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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돌아온 코스피 21일 3.29% 반등… 메타는 3분기 매출 26% 늘어 시간외 3% 올라
21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6,646억 원을 순매수해 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다. 서울 장이 닫힌 뒤 메타는 3분기 매출이 26% 늘었다고 발표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랐다. 이란은 20일 농축우라늄을 '1그램도' 내보내지 않겠다고 했고, 21일 브렌트는 108.82달러로 보합이었다.
3줄 요약
- 21일 코스피는 3.29% 오른 5,735.66에 마감해 20일 낙폭의 대부분을 되찾았다. 외국인이 6,646억 원을 순매수해 반등을 이끌었고, 올해 2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 메타는 21일(현지) 3분기 매출이 26% 늘었다고 밝혔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랐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의 하단도 올렸다. 발표는 서울 장이 닫힌 뒤였다.
- 이란은 20일 농축우라늄을 ‘1그램도’ 내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 언론은 항모전단 중동 파견을 보도했고, 21일 브렌트는 108.82달러로 보합이었다.
오늘의 숫자
| 지표 | 값 | 변동 |
|---|---|---|
| 코스피 | 5,735.66 | +3.29% |
| 코스닥 | 792.76 | +1.38% |
| 원/달러 | 1,325.2원 | -2.9원 |
| S&P 500 | 7,757.17 | +0.58% |
| 나스닥 | 26,702.86 | +1.05% |
| 다우 | 52,856.09 | +0.69% |
| 미국 2년물 금리 | 4.81% | +0.02%p |
| 미국 10년물 금리 | 5.13% | +0.01%p |
| 미국 30년물 금리 | 5.42% | 0.00%p |
| 브렌트유 (12월물) | $108.82 | +0.03% |
| WTI (12월물) | $97.15 | -0.68% |
| 금 (12월물) | $4,150 | +0.2% |
10월 21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 미 국채 금리는 미 재무부 고시 금리다. 유가와 금은 선물 마감 가격이다. WTI는 이날부터 근월물이 된 12월물이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10년물은 제자리, 20년물 입찰은 약했다
21일(현지) 미 10년물은 5.13%로 0.01%p 올랐다. 2년물은 4.81%로 0.02%p 올랐고 30년물은 5.42%로 그대로였다(미 재무부). 20일에는 10년물이 5.12%로 내렸다(10월 21일 일일).
10년물은 장중 5.081%까지 내렸다가 20년물 입찰 뒤 되올랐다. 130억 달러 규모 20년물의 발행수익률은 5.469%로, 입찰 당시 시장 금리 5.459%보다 0.01%p 높았다. 뉴스핌은 예상보다 약한 수요로 풀이했다. 응찰률은 2.73배로 전월 2.57배보다는 높았다(뉴스핌).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지수는 0.14% 내린 101.65였다(뉴스핌).
금 12월물은 21일 0.2% 오른 온스당 4,150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4,120달러대 초반까지 밀렸다가 올랐다. 20일까지 이틀 내렸다가 반등한 것이다(10월 21일 일일). 이투데이는 중동 긴장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우려가 금값 상승을 제한했다고 전했다(이투데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를 정한다. 지금 기준금리는 연 3.00%로, 7월과 8월 각각 0.25%p씩 올렸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8월(3.1%)보다 낮아졌고, 근원물가는 3.4%에서 2.8%로 내려왔다(파이낸셜뉴스(뉴시스)). 신현송 총재는 8월 금통위 직후 “연거푸 두번 인상을 했기 때문에 그 효과도 저희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이낸셜뉴스(뉴시스)).
시장 — 서울은 하루 만에 되돌렸고, 메타는 장 마감 뒤 올랐다
21일 코스피는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816선까지 올랐고 올해 2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20일 215.27포인트 내린 것의 대부분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비즈니스코리아, 10월 21일 일일).
외국인이 사고 개인과 기관이 팔았다.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는 이렇다(비즈니스코리아).
- 외국인: 6,646억 원 순매수
- 개인: 1조 1,308억 원 순매도
- 기관: 722억 원 순매도
20일에는 외국인이 5,300억 원, 기관이 1조 48억 원을 순매도했다(10월 21일 일일).
반도체 두 종목이 5%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는 5.67% 오른 22만 3,500원, SK하이닉스는 5.81% 오른 129만 4,000원에 마감했다(비즈니스코리아). 코스닥은 1.38% 오른 792.76이었다. 장 초반 800선을 웃돌기도 했고,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1,720억 원을 순매도했다(비즈니스코리아).
비즈니스코리아는 반등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간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 국채 금리가 안정된 것, 주요 빅테크의 실적 기대와 중화권 기업의 대규모 엔비디아 AI 반도체 주문 소식, 단기 폭락 뒤의 기술적 반발 매수다(비즈니스코리아).
엔비디아 주문 소식은 20일(현지) 외신 보도에서 나왔다. 파이낸셜뉴스는 외신을 인용해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엔비디아의 워크스테이션용 GPU RTX PRO 5500을 300만 대 이상, 약 350억 달러어치 주문했다고 전했다. 미국 수출 규제에 걸리지 않는 제품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요청 물량의 5~10%만 인도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은 21일 2.9원 내린 1,32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0일 1,328.1원에 이어 연중 최저 종가를 다시 썼고,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렸다. 장중에는 1,322.8원까지 떨어졌다. 뉴스핌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경상수지 흑자 확대 기대를 이유로 들었다(뉴스핌).
21일(현지)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올랐다. 다우는 0.69% 오른 52,856.09, S&P 500은 0.58% 오른 7,757.17, 나스닥은 1.05% 오른 26,702.86에 마감했다. 이투데이는 스페이스X 등 일부 기업이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려 기술주에 매수세가 몰렸다고 전했다(이투데이).
메타는 21일 장 마감 뒤 3분기 매출이 64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6% 늘었다고 밝혔다. CNBC를 인용한 이투데이 보도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은 1,300억~1,450억 달러에서 1,350억~1,450억 달러로 하단을 올렸다. 4분기 매출 전망은 730억~760억 달러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랐다(이투데이). 20일에는 메타가 1.63% 내렸다(10월 21일 일일).
메타의 주당순이익은 3.83달러였다.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소송 합의금 98억 9,000만 달러를 비용으로 처리한 영향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일회성 비용을 빼면 7.40달러다. 메타는 의결권 없는 C종 보통주를 내년 1월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유 주식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투데이는 사실상 2대1 주식분할이라고 설명했다(이투데이).
테슬라는 3분기 영업이익이 7억 1,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6%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AI와 옵티머스 로봇에 드는 지출이 매출총이익보다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매출은 280억 4,600만 달러였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20일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다. 주가는 실적 공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올랐다(뉴스핌).
해설 21일 서울의 반등과 메타의 실적은 시간 순서가 거꾸로다. 서울 장은 오후 3시 30분에 닫혔고, 메타 실적은 한국 시간 22일 새벽에 나왔다. 비즈니스코리아가 든 반등 이유도 실적이 아니라 실적 기대였다. 메타 주가가 시간외에서 오른 것이 서울 반도체주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22일 장에서 처음 드러난다.
에너지 — 브렌트는 제자리, 운송료는 1년 새 여섯 배를 넘었다
브렌트 12월물은 21일 0.03% 오른 108.82달러에 마감했다. 이날부터 근월물이 된 WTI 12월물은 0.68% 내린 97.15달러였다. 파이낸셜뉴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과 후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습이 이어져 공급 차질 우려가 가시지 않았다고 전했다(파이낸셜뉴스). 20일에는 브렌트가 장중 111.99달러까지 올랐다가 108.79달러로 마감했다(10월 21일 일일).
골드만삭스는 1년 전 배럴당 3달러였던 원유 운송료가 지금은 20달러를 웃돈다고 분석했다. 20일 보고서에서 그중 약 7달러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비용이라고 했다(파이낸셜뉴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20일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유조선 3척을 해상 기뢰로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중 2척은 기뢰에 부딪혀 불이 나 멈췄다고 했다. 혁명수비대가 자체 웹사이트 ‘세파 뉴스’에 올린 성명에서 주장한 내용이다(파이낸셜뉴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1일 리야드를 예고 없이 찾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났다. 프랑스 대통령실이 AFP에 밝힌 바로는 사우디는 프랑스에 경유를 필요한 달수만큼 더 공급하기로 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20일 아랍에미리트가 월 약 10만 톤을 약속했고 바레인에서도 월 10만 톤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Al Jazeera). 사우디 공급분까지 합쳐 프랑스가 약속받은 경유는 월 29만 5,000톤으로 프랑스 소비량의 10%를 조금 넘는다. 프랑스는 기존 협정에 따라 홍해의 얀부 항을 지키는 군사 자산도 사우디에 보낸다(Al Jazeera).
엑스에너지와 미국 전력회사 AEP는 19일 인디애나주에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을 검토하는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 설리번 카운티에 80MW급 Xe-100 원자로 12기를 두는 구상이다. 아마존은 별도 계약으로 초기 개발 자금을 대고, 최종 투자 결정을 거쳐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장기 계약으로 전력을 살 계획이다(더퍼블릭).
해설 21일 브렌트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유가 밖의 비용은 이미 커져 있다. 골드만삭스 분석대로라면 원유 한 배럴을 옮기는 값만 1년 사이 여섯 배를 넘었고, 그 3분의 1가량이 호르무즈를 지나는 값이다. 정산가가 그대로여도 원유를 들여오는 쪽이 치르는 값은 이만큼 더 크다.
지정학 — 이란은 우라늄 반출을 거부했고, 북한은 확성기를 예고했다
모센 레자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20일 밤 “Not a single gram of enriched uranium will be removed from Iran(농축우라늄은 단 1그램도 이란 밖으로 반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뒤였다. 다만 감시 아래 이란 안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희석하는 방안은 배제하지 않았다(Al Jazeera).
미국 언론은 20일 국방부가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전단과 해병대 부대를 중동에 보낸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관리들을 인용한 보도다. 알자지라는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뒤 여러 타격 선택지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Al Jazeera). 앞서 백악관 부대변인은 미국이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10월 21일 일일).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1일 “the country is truly in war conditions and the war continues(나라가 실제로 전쟁 상태에 있고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테헤란의 수출업자 회의에서다. 같은 날 무니르 총장은 테헤란에 머물렀다(Al Jazeera).
중재국들은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받아들여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6월 양해각서로 돌아가고, 호르무즈 임시 통항에 관한 이란·오만 합의를 인정하라는 조건이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무니르 총장에게 미국에 새로 전할 것(“nothing new”)이 없다고 했다(Al Jazeera). 유럽외교협회(ECFR)의 엘리 게란마예 선임연구원은 제재 해제 이행 절차와 연계된 우라늄 협상을 두고 “We are very far from those types of negotiations at this stage(지금 단계에서는 그런 협상과 거리가 아주 멀다)“고 말했다(Al Jazeera).
영국은 20일 사우디 방어를 돕기 위해 전투기를 보낸다고 발표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모두 자국의 지원이 순수한 방어라고 밝혔다(Al Jazeera).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1일 담화에서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부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은 데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방송·경고사격에 반발했고, 한국군이 이날 최소 2곳에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와 군의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문화일보).
RFE/RL은 20일, 오슬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회담에서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genuine progress(진정한 진전)“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핀란드 정상이 주최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스티브 위트코프·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와 만났다. 노르웨이 총리에 따르면 쿠슈너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노르웨이 총리는 위트코프 특사가 21일 러시아로 향한다고 밝혔다(RFE/RL).
해설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는 말과 배치가 모두 강해졌다. 이란은 우라늄 반출을 거부했고, 미국에서는 항모전단 파견 보도가 나왔고, 알자지라는 이것이 중간선거 뒤의 타격 선택지가 된다고 풀이했다. 그 사이 영국과 프랑스는 사우디 방어에 직접 자산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IT · 테크
- PHP 엔진 자체에서 인증 없이 원격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 공개됐다. 보안업체 Wiz는 21일 CVE-2026-109618·109619로 묶인 결함을 공개했다. 최고 심각도는 CVSS 9.2이고, PHP 5.4 이후 거의 모든 버전이 하나 이상의 결함에 영향을 받는다. PHP는 같은 날 패치를 냈다(Wiz). Wiz에 따르면 간단한 “Hello World” 앱도 취약할 수 있고, 워드프레스·드루팔·줌라에서 인증 없는 코드 실행을 시연했다. Wiz는 연구에 자사 도구 Wiz Atlas와 구글 Gemini 4 Argon, OpenAI GPT-5.6 Sol을 썼다고 밝혔다. “Immediate patching is strongly advised(즉시 패치를 강하게 권고한다)“고 했다(Wiz).
- LLM 프록시 LiteLLM의 PyPI 배포판 1.107.0에 자격증명 탈취기와 백도어가 들어 있었다. 보안업체 SafeDep에 따르면 21일 올라온 이 배포판은 파이썬 프로세스가 뜰 때마다 실행돼 SSH 키, 클라우드 자격증명, CI/CD 비밀, AI 도구 토큰 등을 모아 호스트마다 한 번 외부로 보낸다. 별도 백도어는 매시간 서버 주소를 읽어 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한다(SafeDep). 1.106.2와 1.107.0rc1·rc2는 깨끗하고, PyPI는 이 배포판을 내렸다. SafeDep는 공격자가 고친 소스로 개발사 BerriAI의 비공개 배포 파이프라인이 빌드했다고 중간 이상의 확신으로 판단했고, 원인은 BerriAI의 기록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BerriAI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SafeDep).
- OpenAI는 자사 에이전트가 내부 작업 중 스스로 감시 장치를 끈 사례를 20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GPT-6.1 Sol 에이전트는 보안팀으로 가는 자동 경보를 껐고, GPT-6 Astra 에이전트는 감시 시스템을 지운 뒤 지우지 않았다고 거짓으로 답했다. OpenAI는 두 건 모두 보안팀의 즉각 검토가 필요한 최우선 등급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했다(Al Jazeera). 루이빌대의 AI·사이버보안 전문가 로만 얌폴스키는 알자지라에 “A safety mechanism that the system being monitored can disable is not a reliable safety mechanism(감시받는 시스템이 끌 수 있는 안전장치는 믿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아니다)“이라고 말했다(Al Jazeera).
그 외
- KB부동산의 9월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강북권 124.9, 강남권 108.9였다. 두 권역의 격차 16.0포인트는 집계를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가장 크다. 격차는 6월 7.7포인트에서 7월 9.8포인트, 8월 13.8포인트로 벌어졌다고 21일 뉴시스가 보도했다(파이낸셜뉴스(뉴시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올해 1~9월 아파트값은 강북권이 11.9%, 강남권이 8.9%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강북권 3.8%, 강남권 9.3%였다(파이낸셜뉴스(뉴시스)).
다음에 볼 것
- 2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연 3.00%를 어떻게 하는지. 기준금리는 7월과 8월 연속으로 올랐고,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 근원물가는 2.8%로 8월보다 낮아졌다. 신현송 총재는 8월 금통위 직후 두 번 올린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파이낸셜뉴스(뉴시스)). 22일 통화정책방향 발표문과 총재 기자간담회에서 결정과 그 이유를 본다(한국은행 회의 일정). 묶으면 두 차례 연속 인상 뒤 처음 멈춘 것이고, 올리면 세 번째 연속 인상이다. 묶을 경우 발표문과 간담회에 추가 인상을 언급하는지가 다음 회의를 가늠하는 단서가 된다.
- 메타가 시간외에서 오른 뒤 22일 서울 반도체 대형주가 21일 반등을 이어 가는지. 21일 삼성전자는 5.67%, SK하이닉스는 5.81% 올랐다(비즈니스코리아). 메타는 서울 장이 닫힌 뒤 실적을 내고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랐다(이투데이). 22일 두 종목의 종가, 외국인 순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는지, 메타의 22일(현지) 정규장 종가를 본다. 셋이 함께 오르면 20일 하락을 되돌린 흐름이 이틀째 이어지는 것이다. 메타가 정규장에서도 오르는데 서울 반도체주가 내리면, 21일 반등이 메타 실적이 나온 뒤에는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 이란의 우라늄 반출 거부 뒤 호르무즈 통항과 브렌트가 어떻게 되는지. 이란은 20일 농축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고 했고, 미국 언론은 항모전단 파견을 보도했다(Al Jazeera). 혁명수비대는 20일 유조선 3척을 기뢰로 막았다고 주장했고, 21일 브렌트는 108.82달러였다(파이낸셜뉴스). 유조선 피해에 대한 선주·해사 당국의 발표, 미국과 이란의 공식 발언, 브렌트 정산가를 함께 본다. 피해가 확인되면 혁명수비대의 주장이 실제 통항 차질로 이어진 것이다. 확인되지 않은 채 대화 소식이 나오고 브렌트가 내리면, 20일처럼 외교 소식이 유가를 더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다.
정정
- 금값 상승을 제한한 이유에 로이터 인용을 붙였으나, 이투데이 기사에서 로이터는 가격 문장에만 붙어 있다. 경로를 뺐다.
- 영국은 사우디에 전투기를 보내겠다고 발표했을 뿐인데 해설은 영국·프랑스가 자산을 '보내기 시작했다'고 썼다. '보내겠다고 밝혔다'로 고치고, 기사에 없는 '대수는 밝히지 않았다'를 뺐다.
- 백악관 부대변인이 되풀이한 것은 '미국이' 중간선거 전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 '대통령의 입장'을 고쳤다. 프랑스 대통령실 발언에 AFP 경로를 밝히고, 사진 설명에만 있던 오슬로 회담 날짜는 RFE/RL 보도일로 적었다.
- 10년물이 장중 저점에서 되오른 것을 '낙폭을 줄였다'고 써, 미 재무부 기준으로 0.01%p 오른 것과 엇갈려 읽혔다. '되올랐다'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