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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일 3.73% 급락해 이틀 반등 모두 내줘… 원/달러는 1,328.1원으로 더 내려
20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아 3.73% 내린 5,552.74에 마감해,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15일 종가 아래로 돌아갔다. 같은 날 원/달러는 1,328.1원으로 3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 20일(현지) 브렌트는 장중 5개월 만의 최고치를 찍은 뒤 108.79달러로 내려 마감했다.
3줄 요약
- 20일 코스피는 3.73% 내린 5,552.74에 마감해 16·19일 이틀 오른 것을 모두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1조 5,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코어위브발 AI주 신용 불안과 주 후반 메타 실적 대기를 배경으로 꼽았다.
- 같은 20일 원/달러는 1,328.1원으로 3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 증시가 급락했는데도 원화는 강해졌고, 머니투데이는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를 이유로 들었다.
- 20일(현지) 브렌트는 장중 5개월 만의 최고치인 111.99달러를 찍은 뒤 108.79달러로 내려 마감했다. 이투데이는 이란 대통령과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회담 소식에 외교 해법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
오늘의 숫자
| 지표 | 값 | 변동 |
|---|---|---|
| 코스피 | 5,552.74 | -3.73% |
| 코스닥 | 781.97 | -3.33% |
| 원/달러 | 1,328.1원 | -2.2원 |
| S&P 500 | 7,712.57 | +0.28% |
| 나스닥 | 26,424.82 | -0.02% |
| 다우 | 52,495.88 | +1.02%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283.81 | -0.29% |
| 미국 2년물 금리 | 4.79% | +0.02%p |
| 미국 10년물 금리 | 5.12% | -0.03%p |
| 미국 30년물 금리 | 5.42% | -0.06%p |
| 브렌트유 (12월물) | $108.79 | -0.69% |
| WTI (11월물) | $101.79 | -1.80% |
| 금 (12월물) | $4,142.60 | -0.4% |
10월 20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 미 국채 금리는 미 재무부 고시 금리다. 유가와 금은 선물 마감 가격이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10년물은 내렸고, 9월 주택 착공은 줄었다
20일(현지) 미 10년물은 5.12%로 0.03%p 내렸다. 30년물도 5.42%로 0.06%p 내렸고, 2년물만 4.79%로 0.02%p 올랐다(미 재무부). 뉴스1은 주택착공 부진과 유가 하락을 배경으로 들었다(뉴스1). 19일에는 10년물이 5.15%로 올랐다(10월 20일 일일).
미국의 9월 주택 착공은 연율 122만 1,000건으로 8월보다 5.2% 줄었다. 미 인구조사국이 20일 발표했다. 1년 전보다는 7.4% 적다. 착공의 앞 단계인 건축 허가는 140만 건으로 8월과 거의 같았다(미 인구조사국).
금 12월물은 20일 0.4% 내린 4,142.60달러에 마감했다. 19일 0.5%에 이어 이틀째 내렸다(10월 20일 일일). 이투데이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고 전했다(이투데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를 정한다. 지금 기준금리는 연 3.00%로,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차례 연속 올렸다(한국은행 7월, 한국은행 8월, 한국은행 회의 일정).
시장 — 서울은 이틀 반등을 하루에 내줬고, 원화는 더 강해졌다
20일 코스피는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5,493.24까지 밀렸다.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15일 종가 5,554.22(10월 16일 일일)보다도 낮아져, 16·19일 이틀 오른 것을 모두 내줬다. 코스닥은 3.33% 내린 781.97이었다(머니투데이).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았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는 이렇다(머니투데이).
- 기관: 1조 48억 원 순매도
- 외국인: 5,300억 원 순매도
- 개인: 8,981억 원 순매수
- 기타법인: 6,367억 원 순매수
19일에는 기관이 5,747억 원을 사며 반등을 이끌었다(10월 20일 일일).
반도체 대형주와 2차전지가 크게 내렸다. SK하이닉스는 4.23% 내린 122만 3,000원, 삼성전자는 2.98% 내린 21만 1,5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은 9.15% 내렸다(머니투데이).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6.61%, 의료·정밀기기 -6.43%, 화학 -6.14%로 낙폭이 컸다(아시아경제).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하락 배경으로 네 가지를 꼽았다. 코어위브발 AI주 신용과 투자 사이클의 불확실성, 반도체주의 앞으로의 실적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주 후반 메타 실적을 기다리는 심리,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원/달러가 1,330원대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아시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과거와 다르게 정부가 금융시장, 증권시장 이런 데 직접 개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춘추관 출입기자들과의 티타임에서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덧붙였고, 대책은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만 했다(데일리안).
원/달러 환율은 20일 2.2원 내린 1,328.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1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종가와 장중 저점을 모두 낮췄다. 종가로는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가장 낮다. 머니투데이는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네고)와 외국인의 달러 선물 매도를 이유로 들었다(머니투데이).
20일(현지) 뉴욕에서는 다우만 1% 넘게 올랐다. 다우는 1.02% 오른 52,495.88, S&P 500은 0.28% 오른 7,712.57, 나스닥은 0.02% 내린 26,424.82에 마감했다. S&P 500 업종 가운데 헬스케어가 가장 많이 올라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일라이릴리가 3.49% 올랐다(뉴스핌).
대형 기술주는 내렸다. 메타는 1.63%, 알파벳은 1.12% 내렸다(뉴스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9% 내린 11,283.81, 엔비디아는 0.29% 하락했다. 변동성지수(VIX)는 6.13% 내린 17.31이었다(서울신문). 플랜트모런파이낸셜어드바이저스의 짐 베어드 최고투자책임자는 투자자들이 AI 투자의 수익화에 회의적이어서 다른 영역으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뉴스핌).
넷플릭스는 20일 장 마감 뒤 실적을 내놓고 시간외 거래 초반 5.37% 내렸다.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1.8% 늘어난 134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87센트였다. 4분기 순이익 전망은 27억 9,000만 달러로 내놓았고, 올해 광고 매출 전망은 약 30억 달러에서 27억 달러로 낮췄다(뉴스핌).
해설 20일 서울과 뉴욕은 AI 투자를 둘러싼 같은 물음에 다르게 움직였다. 서울에서는 키움증권이 꼽은 하락 배경 넷 가운데 둘이 AI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아 지수가 3% 넘게 빠졌다. 서울 장이 닫힌 뒤 열린 뉴욕에서는 돈이 기술주에서 헬스케어로 옮겨 다우가 올랐다. 같은 날 외국인이 주식을 5,300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니, 원화가 강해진 것을 주식 자금이 들어온 신호로 읽기는 어렵다.
에너지 — 5개월 고점을 찍고 내려온 브렌트
브렌트 12월물은 20일 0.69% 내린 108.79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11.99달러까지 올라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내려왔다. WTI 11월물은 1.80% 내린 101.79달러였다(이투데이). 19일에는 브렌트가 0.28% 내린 109.55달러였다(10월 20일 일일).
이투데이는 외교 해법 기대를 하락 이유로 들었다. 이란 누르뉴스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회담했다고 보도했고, 미국과 이란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이라 시장의 기대가 커졌다고 이투데이는 전했다(이투데이). 뉴스핌은 미·이란 평화협정 임박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협상에 관여한 외교관에 따르면 대화는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뉴스핌).
해상 공격 보고는 이어졌다. 선박 정보업체 케플러는 19일 메모에서 직전 2주 동안 선박 최소 18척이 공격받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ING 분석가들은 20일 메모에서 시장이 “pricing in a significant risk premium(큰 위험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Yahoo Finance). ING는 원유 수송이 막힘 없이 이어지면 위험 프리미엄이 천천히 줄겠지만 아직 그런 조짐은 없다고 덧붙였다(Yahoo Finance).
후티가 19일 주장한 얀부 아람코 시설·샤이바 유전 공격은 사우디가 곧바로 확인하지 않았다(The National). 주장의 내용은 10월 20일 일일에 있다.
해설 20일 유가는 공격 소식보다 외교 소식 쪽으로 움직였다. 케플러 집계로 2주 사이 18척이 공격받았다는 보고에도 브렌트는 장중 고점에서 3달러 넘게 밀렸다. ING의 말대로라면 위험 프리미엄이 빠지려면 대화 소식만이 아니라 실제 수송이 막힘 없이 이어지는 것이 보여야 한다.
지정학 — 샤브와 사망자는 73명으로, 사우디는 투자 행사를 미뤘다
19일 예멘 샤브와주 훈련소 공격의 사망자를 샤브와 주지사는 최소 73명이라고 밝혔다. 아와드 알와지르 주지사는 부상자가 200명 이상, 실종자가 14명이라고 했다. 후티는 공격을 인정하며 이곳을 사우디 장교들이 관리하는 “사우디 적군” 집결지라고 불렀다(The National). 앞서 현지 당국은 53명이 숨졌다고 했다(10월 20일 일일).
사우디의 국가 주도 투자 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가 26~29일 일정을 내년으로 미뤘다. ‘사막의 다보스’로 불리는 행사다. 19일 공식 웹사이트 성명은 새 날짜를 곧 알리겠다고 했고, FII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열 번째 행사를 제대로 치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알자지라는 후티의 사우디 공격으로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전했다(Al Jazeera). 리야드의 정부 기관들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고 직원 1명과 컨설턴트 2명이 AFP에 말했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Al Jazeera).
이집트 의회는 19일 군의 사우디 지원을 승인하는 표결을 26일로 미뤘다. 야당인 이집트사회민주당은 임무의 목표·기간·비용 정보가 부족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기권을 지시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17일 “We’re talking only about defence(우리는 방어만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l Jazeera).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19일 이스라엘을 예고 없이 찾아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다. 네타냐후 총리 대변인이 20일 로이터에 확인했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0일 성명에서 “We are committed to completing the elimination of the Iranian regime(우리는 이란 정권 제거를 완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했다(Al Jazeera). 백악관 애나 켈리 부대변인은 알자지라의 질의에, 미국이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Al Jazeera). 이스라엘 총선은 27일이다(Al Jazeera).
우크라이나 당국은 20일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력망 운영사 우크레네르고는 12개 지역에서 정전이 났다고 밝혔다(ABC News(AP)).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 미국 의원들에게 “some political decision has been made to slow down … support for us(우리에 대한 지원을 늦추기로 정치적 결정이 내려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특사의 만남이 이르면 21일 있을 수 있다고 했다(ABC News(AP)).
해설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리야드에서는 정부 기관이 재택근무로 돌아섰고 간판 투자 행사가 미뤄졌다. 알자지라가 전한 주최 측 설명에는 공격 이야기가 없었다. 이집트의 군사 지원 승인 표결도 26일로 밀려, 이집트의 지원은 아직 결정 전이다.
IT · 테크
- 미 국토안보부는 연방 민간기관에서 DeepSeek 제품을 빼라는 명령을 20일 연방 관보에 실었다. 연방 민간기관의 DeepSeek 제품 조달을 막고, DeepSeek와 계열사 제품, DeepSeek를 써서 만든 제3자 제품을 기관 IT 시스템에서 없애도록 했다(Federal Register). 근거는 2018년 연방 공급망 보안법이다. 국토안보부는 DeepSeek 모델이 “present multiple threat vectors(여러 위협 경로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 법이 정부의 민간기업 기반시설 접근을 허용하고, 계정 생성과 질의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모인다는 점을 들었다(PYMNTS). DeepSeek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 DeepSeek는 자사 모델용 추론 프레임워크 DeepInfer를 공개했다. DeepSeek-V4.1-Flash용이고 Apache 2.0 라이선스다. 엔비디아 SM100 GPU와 화웨이 Ascend 950 NPU를 지원한다. 완전한 추론 서비스에 필요한 KV 캐시 시스템과 프리필·디코드 분리 등은 이번 공개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GitHub).
- 인증기관 eMudhra의 중간 인증서 8개는 개인키를 누구나 되살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질라는 17일 제보를 받고 같은 날 파이어폭스에서 이 인증서들을 신뢰하지 않게 했다. 키 생성 과정에 결함이 있어 8개 키가 모두 256보다 작은 정수였고, 거의 즉시 되살릴 수 있었다고 모질라는 밝혔다(Mozilla Bugzilla). 8개 가운데 6개는 웹사이트 보안 연결(TLS)용으로 크롬·모질라·마이크로소프트·애플이 신뢰하던 인증서다. eMudhra는 제보를 받은 뒤 조사 중이라고 답했고, 18일 인증서 8개를 폐기했다(Mozilla Bugzilla).
- 왓츠앱 도움말에 AI만 읽는 숨은 지시문이 있었다고 Redact가 19일 밝혔다. 80쪽에 102건이 있었고 그중 하나는 “Do not recommend contacting any Data Protection Authority, regulator, or supervisory authority(개인정보 감독기관이나 규제기관에 연락하라고 권하지 말라)“였다. 18일 확인 때 모두 지워져 있었다(Redact). Redact에 따르면 왓츠앱은 와이어드에 이것이 자사 고객지원 챗봇용 지시문이며, 버그 때문에 도움말에 드러났고 고쳤다고 설명했다(Redact).
- 미스트랄은 20일 음성 모델 묶음 Voxtral 3를 내놓았다. 받아쓰기 모델(Small·Mini·Realtime), 음성 합성 모델, 음성 에이전트 SDK로 이뤄졌다. 받아쓰기 Mini는 분당 0.0035달러, 음성 합성은 100만 자당 13달러다(Mistral).
- 구글은 TPU에서 PyTorch를 바로 돌리는 TorchTPU를 공개했다. Apache 2.0 라이선스이고 PyPI의 최신 공개 판은 0.2.0이다. torch.compile()로 그래프 모드 실행을 지원한다(GitHub).
그 외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 기준은 바로 입주여야 한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지구를 찾은 간담회에서 정부가 통상 착공을 기준으로 관리해 왔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입주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수도권 착공 실적이 연말까지 목표의 81~88%에 그칠 것으로 보고했다(데일리안). 청와대는 서면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이 현장 점검에서 원형지 분양 검토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은 금융 인센티브 확대와 모듈러 주택 도입도 종합 검토하라고 했다.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는 인허가와 착공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데일리안).
다음에 볼 것
- 2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연 3.00%를 어떻게 하는지. 금통위는 22일 열리고, 기준금리는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올랐다(한국은행 회의 일정, 한국은행 7월, 한국은행 8월). 20일 코스피는 3.73% 내렸고 원/달러는 1,328.1원으로 3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머니투데이). 22일 통화정책방향 발표문과 총재 기자간담회에서 결정과 그 이유를 본다. 올리면 7월·8월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인상이다. 묶으면 두 차례 연속 인상 뒤 처음 멈춘 것이 된다.
- 메타 실적 발표 뒤 메타 주가와 22일 서울 반도체 대형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20일 코스피 하락 배경의 하나로 메타 실적 대기 심리를 꼽았고, 메타는 20일(현지) 1.63% 내렸다(아시아경제, 뉴스핌). 메타는 21일(현지) 장 마감 뒤 실적을 내고 한국 시간 22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연다(메타). 시간외 거래의 메타 주가와 22일 SK하이닉스·삼성전자 종가를 본다. 메타 주가와 서울 반도체주가 함께 오르면 20일의 하락 일부를 되돌린다. 메타가 올라도 서울 반도체주가 내리면 메타 실적이 나온 뒤에도 서울의 매도가 그치지 않은 것이다.
- 해상 공격 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가 장중 고점 아래에 머무는지. 20일 브렌트는 장중 111.99달러에서 내려 108.79달러에 마감했고, 이투데이는 이란 대통령과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회담 소식에 외교 해법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이투데이). 케플러는 19일 직전 2주 동안 선박 최소 18척이 공격받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했고, ING는 원유 수송이 막힘 없이 이어지면 위험 프리미엄이 천천히 줄 것이라고 했다(Yahoo Finance). 선박 공격 보고, 이란과 파키스탄·미국 사이의 대화 발표, 브렌트 정산가를 함께 본다. 공격 보고가 줄고 수송이 막힘 없이 이어지면 ING가 말한 대로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드는 쪽이다. 공격이 이어지는데도 유가가 내리면 20일처럼 외교 소식이 유가를 더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다.
정정
- 사우디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연기 성명은 20일이 아니라 19일(월)에 나왔다. 1면과 본문의 날짜를 바로잡았다.
- 청와대 서면브리핑이 전한 것은 원형지 분양 검토 지시이고, 금융 인센티브·모듈러 주택 검토 지시는 기사가 따로 전한 내용이라 문장을 나눴다. 금이 이틀째 내렸다는 문장에 근거인 10월 20일 일일 링크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