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월 일자리 2만 9,000개 증가에 그쳐
2일(현지) 발표에서 실업률은 4.2%로 거의 변화가 없었고, 7월은 -1만 개, 8월은 13만 3,000개로 하향 수정됐다. 노동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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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2026년 10월 3일 토요일
해설
고용이 식었는데 장기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9월 일자리가 2만 9,000개 느는 데 그치자 2일(현지) 10년물은 발표 직후 급락했다가 하락폭을 모두 되돌려 5.281%로 올랐다. 2년물도 4.839%로 올랐다. 이데일리는 전쟁발 에너지값과 재정 부담,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배경으로 꼽았다.
유가를 누르는 손과 받치는 손이 같은 날 나왔다. G7이 2일 비축 원유·경유 1억 배럴을 넉 달에 걸쳐 풀기로 했고, 사우디가 후티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나왔다. 브렌트는 0.06% 내린 102.25달러로 제자리였다. 방출 합의에도 100달러 위는 지켰다.
서울은 기관이 7,000선을 되찾아 줬다. 코스피는 2일 장중 6,927.88까지 밀렸다가 오후 3시 이후 기관 매수가 커지며 7,003.74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367억 원을 팔았지만 규모는 전날보다 줄었다. 정유주가 10% 넘게 뛰었다.
| 지표 | 값 | 등락 |
|---|---|---|
| 코스피 | 7,003.74 | ▲0.46% |
| 원/달러 | 1,350.6 | ▼7.8 |
| S&P 500 | 7,722.72 | ▲0.73% |
| 미 10년물 | 5.281% | ▲0.05%p |
| 브렌트 | $102.25 | ▼0.06% |
| 금 | $4,162.30 | ▼1.0% |
2일(현지) 발표에서 실업률은 4.2%로 거의 변화가 없었고, 7월은 -1만 개, 8월은 13만 3,000개로 하향 수정됐다. 노동통계국
2일(현지) 5bp 가까이 올랐다. 2년물도 5bp 오른 4.839%였다. 이투데이
요약고용 부진에 금리 인상 기대가 물러나며 2일(현지)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올랐지만, 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올랐다. 서울에서는 2일 기관 매수로 코스피가 7,000선을 되찾고 원화가 강해졌다.
넉 달에 걸쳐 풀고, 경유는 20일 안에 먼저 대거 방출한다. 회원국끼리 에너지 수출 제한도 하지 않기로 했다. Arab News(로이터)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되찾으려는 공세에 예멘 병력 10만 명 넘게 동원될 수 있다고 로이터가 2일 전했다. Spokesman-Review(로이터)
요약미국의 압박 속에 G7이 2일 비축유 공동 방출에 합의했지만, 같은 날 홍해 전선이 커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브렌트는 102달러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전단이 9월 27일 샌디에이고를 떠났고, 해병 2,000명 넘게 태운 마킨 아일랜드 해병원정대가 뒤따랐다. Al Jazeera
'국경선' 요새화는 한국과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뉴스핌
요약미국의 이란 방면 증파 규모가 2일 구체적으로 나왔고, 미국인 약 70%는 이 전쟁이 싸울 가치가 없었다고 답했다. 북한은 2일 지뢰 사건을 두고 두 번째 담화를 내 단절 노선을 다시 밝혔다.
9월 30일 발표했다. 시놉시스의 반도체 설계(EDA) 도구를 직접 다루도록 최적화한 모델이다.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Synopsys
Earendil이 1일 MIT 라이선스로 Pi 1.0과 장시간 실행 에이전트용 Pi Durable을 내놨다. Earendil
요약OpenAI가 9월 30일 시놉시스와 손잡고 칩 설계 도구를 직접 다루는 모델을 내놓기로 했다. 1일에는 에이전트를 돌리는 실행 틀(하네스) Pi가 1.0이 됐다.
에티오피아가 자국 주재 에리트레아 외교관 10명을 추방하고 아스마라 주재 대사관 폐쇄를 발표하자 1일 맞대응했다. Al Jazeera
요약에리트레아가 1일 에티오피아의 외교관 추방에 맞서 외교 관계를 모두 끊었다.
8월 PCE 물가가 3.4%로 내려오고 9월 일자리가 2만 9,000개에 그쳤는데도 미 10년물 금리는 목요일 장중 5.3445%로 2002년 4월 이후 최고를 찍고 5.28% 안팎에서 한 주를 마쳤다. 유가는 사우디 송유관 물량이 확인되며 내려왔다가 중국의 연료 수출 중단과 미군 증파 보도에 다시 뛰었다. 코스피는 연휴 뒤 첫날 2.70% 급락했다가 9월 수출 사상 최대와 마이크론 실적 속에 7,000선을 되찾았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멈춘 주에 브렌트유는 108.75달러로 5월 이후 최고까지 갔다가, 송유관이 다시 돈 날 99.25달러로 100달러 아래에 정산됐다. 그 뒤 후티의 미사일, 이란의 7일 개방안과 미국의 거부, 얀부 선적 확인, 중국의 정제유 수출 중단이 차례로 값을 흔든 3주를 날짜별 기록으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