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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7일 개방안'에 25일 유가 2% 하락, 미 10년물은 5.16~5.20%에 머물렀다

이란이 24일(현지)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7일 개방안을 냈다고 밝히자 25일 브렌트유 11월물이 2.13% 내린 104.32달러에 마감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함께 올랐다. 미 10년물 금리는 5.163~5.196%로 기사마다 전일 대비 방향이 갈렸다.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 수뇌부는 25일 리야드에서 만나 집단방위 약속을 확인했다.

3줄 요약

  1. 이란의 ‘호르무즈 7일 개방안’에 유가가 25일 2% 넘게 내렸다. 브렌트유 11월물은 104.3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공식 답은 확인되지 않았다.
  2. 뉴욕증시는 25일(현지) 3대 지수가 함께 올랐지만, 미 10년물 금리는 5.16~5.20%에 머물렀다. 전일 대비 방향은 기사마다 하락과 상승으로 갈렸다.
  3. 협상안이 나온 다음 날(25일) 압박도 이어졌다. 미국은 중국에 대이란 지원 불가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고,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 수뇌부는 리야드에서 집단방위 약속을 확인했다.

오늘의 숫자

지표값변동
S&P 5007,743.41+39.28p (+0.51%)
나스닥27,068.72+129.34p (+0.48%)
다우51,828.62+478.64p (+0.93%)
브렌트 (11월물)$104.32-2.13%
WTI (11월물)$92.41-2.33%
금 (미국 금 선물)$4,321.20+0.5%
달러인덱스100.682-0.227p (-0.22%)

9월 25일 미국 현지 시각 기준이다. 주가지수와 유가·금은 기사에 ‘마감’, ‘거래를 마쳤다’로 적힌 값이다. 금은 기사에 계약 월물이 적혀 있지 않다. 미 10년물은 기사마다 값(5.163~5.196%)과 전일 대비 방향이 달라 표에서 뺐다(아래 금리 섹션).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휴장해 새 종가가 없다. 서울 외환시장은 공휴일에도 열려 원/달러는 25일 종가다. 코스피 9월 23일 종가는 9월 24일 일일에 있다. 브렌트유는 국제 원유 가격의 기준, WTI는 미국산 원유 가격,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10년물은 5.16~5.20%, 방향은 기사마다 갈렸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25일(현지) 5.16~5.20%로 적혔다(아주경제). 10년물 금리는 미국 정부가 10년 만기로 돈을 빌릴 때 치르는 이자율로, 전 세계 장기 자금의 기준이다. 그런데 기사마다 값과 방향이 다르게 적혔고, 네 기사 모두 이 값이 종가인지 밝히지 않았다.

  • 블록미디어: 트레이딩뷰 기준 전일 대비 4.1bp(0.041%p) 내린 5.167%. 장중 한때 5.22%를 웃돌았다가 빠르게 내려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고 적었다. 전날 19년 만의 고점까지 올랐던 금리가 이날 내렸다는 설명이다(블록미디어).
  • 아주경제: 5.163%로 소폭 올랐다고 적었다. 같은 기사는 10년물이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고 썼다(아주경제).
  • 글로벌이코노믹: 5.163%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라고 적었다(글로벌이코노믹).
  • 데일리안: 3.4bp 오른 5.196%로, 2007년 이후 최고라고 적었다(데일리안).

30년물도 높은 자리에 있었다. 아주경제는 30년물 금리가 5.488%로 소폭 올랐고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적었다(아주경제). 글로벌이코노믹은 같은 5.488%를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적어 두 기사의 표현이 다르다(글로벌이코노믹).

10월 인상 확률은 약 64%로 적혔다. 금리 선물 가격으로 시장의 기대를 계산하는 CME 페드워치 기준이다(글로벌이코노믹). 어제 이 글에 실린 같은 확률은 기사 시점에 따라 65~75%였다(9월 25일 일일).

달러는 약해지고 금은 올랐다. 블록미디어는 트레이딩뷰 기준 달러인덱스가 0.227포인트(0.22%) 내린 100.682였다고 적었다(블록미디어).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금 선물은 0.5% 오른 4,32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블록미디어가 전했다. 같은 기사는 트레이딩뷰 기준 금 가격이 온스당 4,284.755달러로 0.20% 올랐고, 현물 금은 이번 주 약 2.1% 내려 최근 5주 가운데 네 번째 주간 하락을 향하고 있다고 적었다(블록미디어).

해설 어제 이 글은 10년물 종가가 5.2% 위에서 확인되는지 보자고 했다(9월 25일 일일). 25일 기사들에 적힌 값은 모두 5.2% 아래였다. 다만 어느 기사도 종가라고 밝히지 않았고, 24일 종가를 적은 기사도 없어 25일이 오른 날인지 내린 날인지는 기사마다 다르게 남았다. 분명한 것은 유가가 2% 넘게 빠진 날에도 기사에 적힌 10년물 값이 모두 5.16% 위였다는 점이다. 9월 18일에는 유가가 내리자 금리가 따라 내려왔다(9월 18일 일일).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금리를 받치는 힘에 유가발 물가 걱정 말고 다른 것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하루치라 단정하기는 이르다.

시장 — 뉴욕은 기술주가 이끌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함께 올랐다. 25일(현지) 마감은 이렇다. 국채금리 급등에도 기술주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올랐다는 설명이다(아주경제).

  • 다우: 478.64포인트(0.93%) 오른 51,828.62
  • S&P 500: 39.28포인트(0.51%) 오른 7,743.41
  • 나스닥: 129.34포인트(0.48%) 오른 27,068.72

이번 주는 기술주가 이끌었다. S&P 500의 정보기술 업종이 이번 주 3.1% 올라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큰 폭이었다(아주경제). 주간으로는 다우가 0.3%, S&P 500이 1.2%, 나스닥이 2% 올랐다. 메타플랫폼스는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대한 기대로 이번 주 약 13% 올랐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아주경제).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닫혀 있다. 다음 거래일은 9월 28일이다. 서울 외환시장은 7월 6일부터 공휴일에도 열린다(MBC). 원/달러는 25일 오후 3시 30분 1,357.5원으로 24일보다 8.5원 내렸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블록미디어가 적은 뉴욕 시간 달러-원 1,355.23원은 트레이딩뷰 기준 값이라 서울 종가와 다르다(블록미디어).

해설 전날은 10년물이 장중 2007년 이후 최고를 찍고 나스닥이 보합으로 마쳤다(9월 25일 일일). 이날은 금리가 비슷한 높이에 머문 채 유가가 내리자 3대 지수가 함께 올랐고, 아주경제는 기술주 강세를 이유로 들었다. 금리 수준보다 유가 방향에 주가가 먼저 반응한 하루로 읽힌다. 국내 시장은 23일 종가 뒤 이 사흘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에너지 — 협상안 하나에 유가가 2% 넘게 빠졌다

국제유가가 2% 넘게 내렸다. 25일(현지)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2.13% 내린 배럴당 104.32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도 2.33% 내린 92.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협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적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유엔총회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7일간 개방을 미국에 제안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파이낸셜뉴스).

주간으로 보면 브렌트는 제자리였다. 같은 기사는 브렌트유가 주간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적었다. WTI는 주중 근월물(만기가 가장 가까운 계약) 기준이 10월물에서 11월물로 바뀐 영향까지 더해 7.9% 내렸다(파이낸셜뉴스).

얀부 선적에 관한 새 보도는 없었다. 24일 후티가 사우디 얀부와 타이프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쏜 뒤의 이야기다(9월 25일 일일). 이 글이 확인한 기사 가운데 얀부 선적량이 줄었다거나 피해가 났다는 내용은 없다.

해설 어제 이 글은 얀부 선적 차질이 보도되는지, 아니면 미·이란 종전 방안 논의가 구체화되는지 보자고 했다(9월 25일 일일). 나온 것은 뒤쪽이다. 차질 보도 없이 이란의 7일 개방안이 나왔고, 브렌트는 전날 오른 3.52달러 가운데 2.28달러를 돌려줬다. 106달러대로 올릴 때도 물량 근거가 없었고, 104달러대로 내릴 때도 물량이 바뀐 것은 없다. 두 번 다 기대가 값을 움직였다. 그래서 다음에 볼 것은 물량보다 미국의 답이다. 브렌트는 여전히 100달러 위다.

지정학 — 이란은 협상안을 냈고, 주변은 결속을 다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7일 개방안’을 내놨다. Al Jazeera에 따르면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24일(현지)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이 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받아들이면 다음 날부터 일정이 시작돼 7일 뒤 해협이 열린다고 했다.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Al Jazeera). Al Jazeera 기자 가브리엘 엘리손도는 구상의 순서를 대략 이렇게 정리했다(Al Jazeera).

  • 먼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교전을 멈추고, 미국은 해상봉쇄와 석유 제재를 풀고 동결된 이란 자산을 푼다.
  • 7일 뒤: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연다.
  • 그다음: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을 시작한다.

파이낸셜뉴스는 CNBC를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6월 양해각서 조건이 받아들여지면 호르무즈를 ‘일주일 동안’ 열겠다고 밝혔다고 적었다. 7일째 끝에 연다는 Al Jazeera 인용과 표현이 다르다. 같은 기사에서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이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는 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파이낸셜뉴스).

6월 합의보다 기간이 짧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6월 17일 양해각서(MOU)는 협상 기간 60일 동안 선박이 통행료 없이 해협을 지나게 했지만, 그 뒤의 일은 열어 뒀다(Al Jazeera).

미국의 공식 답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22일(화) 카타르 중재로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만났고, 이를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그 만남을 중대한 돌파구로 묘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Al Jazeera).

미국은 중국에 이란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는 25일(현지) CNBC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대이란 지원을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시진핑 주석에게 분명히 전했다고 말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머니투데이). 같은 기사에 따르면 퍼듀 대사는 직접이든 간접이든 정보·부품·군사 장비 어떤 형태의 지원도 용납할 수 없다고 몇 주 전 중국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 문제가 다른 어떤 일이나 대만과의 약속과 얽히게 두지 않겠다고도 했다(머니투데이). 이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 수뇌부가 리야드에서 만났다. Al Jazeera에 따르면 세 나라 군 수뇌부는 25일(현지) 정보 공유와 군사 조율 강화를 논의하고, 사우디가 받는 안보 위협을 점검하며 집단방위 약속을 확인했다고 파키스탄군이 밝혔다(Al Jazeera). 같은 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후티의 사우디 공격을 규탄하고, 메카와 메디나의 신성을 위협하는 것은 결코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말했다(Al Jazeera). 사우디는 후티가 최근 공격에서 메카를 겨냥했다고 주장하고, 후티는 이를 “극악한 거짓말”이라며 부인했다(Al Jazeera).

해설 이란의 안은 조건이 무겁다. 전 전선 교전 중단과 봉쇄·제재 해제, 동결자산 해제가 먼저이고 해협 개방은 그 뒤다. 미국이 이 순서를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다. 루비오 장관의 말은 22일 만남에 대한 평가이고, 7일 개방안 자체에 대한 미국의 공식 답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한편 미국은 중국에 이란을 돕지 말라고 압박했고,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 수뇌부는 집단방위 약속을 다시 확인했다. 협상 창구가 열린 것과 이란을 둘러싼 포위가 두꺼워지는 것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IT · 테크

  • Anthropic, Akamai와 7년 116억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 24/7 Wall St.는 25일 Anthropic이 Akamai 클라우드의 분산 인프라에서 CPU 작업용 클라우드 인프라·소프트웨어 서비스를 7년 동안 받는 116억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24/7 Wall St.). 같은 기사에 따르면 Akamai는 관련 설비투자를 약 55억 달러로 봤고, Anthropic에 무의결권 전환 시리즈 B 우선주를 살 수 있는 워런트(정해진 값에 주식을 살 권리)를 발행했다. 권리는 계약 이행 단계에 따라 확정된다(24/7 Wall St.). 기사 작성 시점인 25일 오전 거래에서 Akamai 주가는 15% 오른 127.49달러였고, CoreWeave와 Cloudflare는 1%씩 올랐다. 종가는 아니다(24/7 Wall St.).
  • 구글, 우주 AI 컴퓨트 연구 ‘Project Suncatcher’의 첫 궤도 시험 계획을 밝혔다. 구글은 24일 글에서 첫 시험 임무를 곧 있을 SpaceX의 Transporter-18 합승 발사에 싣는다고 적었다. 위성 운영사 Planet과 함께 개발했다(Google). 같은 글에 따르면 구글은 AI 작업을 돌리는 TPU(구글의 AI 전용 칩)에 양성자 빔을 쏘는 시험을 했고, Trillium TPU가 5년 우주 임무 동안 받을 총량보다 많은 방사선에도 견딜 수 있었다. 다음 단계로 2027년에 위성 두 기를 궤도에 올려 위성끼리 레이저로 통신하게 하는 시험을 할 계획이다(Google).
  • 코드 호스팅 서비스 SourceHut에서 빌드 로그를 통한 계정 탈취 취약점이 공개됐다. 보안 연구자가 23일 블로그에 공개한 내용이다. 빌드 로그를 웹 화면으로 바꾸는 라이브러리 ansi2html의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 웹페이지에 악성 스크립트를 심는 공격) 결함으로, 로그를 본 사용자의 계정을 가로챌 수 있었다(블로그). 같은 글에 따르면 builds.sr.ht는 8월 4일 완화 조치를 했고, 9월 2일 수정된 ansi2html 1.9.4가 나왔다(블로그).

그 외

  •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가 보건구역 두 곳으로 더 번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 분디부교 변이 에볼라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접경의 불루와 남수단 접경의 둥구로 퍼졌다고 밝혔다(Al Jazeera). WHO 집계로 23일 기준 확진 7,890명, 사망 3,799명이며, 7개 주 63개 보건구역으로 번졌다(Al Jazeera).
  • 수단 난민 5만 5천여 명이 올해 차드로 넘어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25일 차드 동부 아드레와 티네 국경으로 들어오는 난민이 하루 400명으로 늘어 이전 몇 달의 하루 평균보다 약 20배 많다고 밝혔다. 유엔은 대응에 필요한 16억 달러 가운데 20%만 받았다고 했다(Al Jazeera).

다음에 볼 것

  • 미국이 이란의 7일 개방안에 공식 답을 내는지.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받아들이면 다음 날부터 일정이 시작된다며 미국의 답을 기다린다고 했고, 브렌트는 답이 나오기도 전에 2% 넘게 내렸다. 백악관이나 국무부가 첫 단계인 교전 중단·봉쇄 해제에 대해 수용이든 거부든 말을 내놓으면, 기대로 움직인 유가에 처음으로 근거가 붙는다.
  • 9월 28일 국내 증시가 연휴 사흘을 어떻게 받는지. 23일 종가 뒤 미 10년물은 5.16~5.20%로 올라섰고, 브렌트는 106달러대까지 갔다가 104달러대로 내려왔다. 확인할 것은 28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수(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것)다. 환율이 오르고 외국인이 팔면 금리 쪽 재료가, 반대면 유가 하락과 뉴욕 반등 쪽 재료가 더 크게 받아들여진 것이다.
  • 미 10년물이 다음 주에도 5.16~5.20%를 지키는지. 25일에는 기사마다 전일 대비 방향이 갈렸고, 종가라고 밝힌 기사도 없었다. 다음 채권시장 마감 기사 가운데 종가를 밝힌 기사에서 값이 5.1%대 초반으로 내려오면 이번 주 고점은 일시적이었던 것이고, 5.2% 위에서 마감하면 한 단계 올라선 것이다. 이때 페드워치 10월 인상 확률이 64% 안팎에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도 함께 본다.

정정

  • 1면 주요 지표에서 코스피·원/달러·미 10년물을 빈칸(—)으로 두었던 것을 값으로 채웠다. 코스피와 원/달러는 추석 휴장이라 직전 거래일인 9월 23일 종가를 싣고 등락은 비웠다. 미 10년물은 기사마다 5.163~5.196%로 갈렸을 뿐 값 자체는 확인됐으므로 범위로 싣고 기준을 밝혔다. 값을 구하지 못한 것과 기준이 다른 것을 같은 표시로 두지 않기로 했다.
  • 본문의 편집자 고지 문장을 뺐다. 이 고지는 기사마다 달지 않기로 했다.
  • 원/달러를 추석 휴장으로 보고 9월 23일 종가(1,358.4원)를 실었으나, 서울 외환시장은 7월부터 공휴일에도 열려 25일 종가가 있었다. 1면과 본문을 25일 종가 1,357.5원(-8.5원,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으로 바로잡았다. 블록미디어의 뉴욕 시간 값을 서울 외환시장이 쉬는 동안의 값이라고 쓴 설명도 고쳤다.
  • 1면·3줄 요약·본문에서 날짜 없이 쓰여 발행일의 일로 읽힐 수 있던 곳에 사건 날짜를 넣었다. 1면 해설과 3줄 요약의 '협상안이 나온 날'은 개방안 발표(24일, 현지) 다음 날의 일이어서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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