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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공격·허리케인에 8일 브렌트 $104, 삼성 실적 날 코스피 2.62% 하락
8일(현지) 브렌트유는 4.1% 올라 $104.28에 정산됐다. 뉴스핌은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확대와 허리케인으로 멈춘 멕시코만 생산을 이유로 들었다. 서울에서는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을 발표한 8일 코스피가 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다. 미 10년물은 8일(현지) 5.22%로 내렸다.
3줄 요약
- 브렌트가 하루 만에 $104로 올랐다. 8일(현지) 브렌트유 12월물은 4.1% 오른 $104.28에 정산됐다. 뉴스핌은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확대와 허리케인으로 멈춘 멕시코만 원유 생산을 이유로 들었다.
-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이 나온 8일, 코스피는 2.62% 내렸다. 삼성전자 주가는 2.42% 내렸고, 외국인은 사흘째 조 단위로 팔았다. 국내 증시는 한글날 휴장 뒤 12일에 다시 열린다.
- 유가가 뛴 8일(현지) 미 10년물은 내렸다. 재무부 고시 10년물은 5.22%로 0.06%p 내렸다. 30년물 입찰에 수요가 몰렸고, 월러 연준 이사는 연속으로 조일 필요는 없다고 했다.
오늘의 숫자
| 지표 | 값 | 변동 |
|---|---|---|
| 코스피 | 6,625.93 | -2.62% |
| 코스닥 | 892.27 | -0.69% |
| 원/달러 | 1,338.5원 | -1.9원 |
| S&P 500 | 7,765.36 | -0.47% |
| 나스닥 | 27,193.34 | -1.25% |
| 다우 | 51,231.64 | +0.10% |
| 미국 10년물 금리 | 5.22% | -0.06%p |
| 브렌트유 (12월물) | $104.28 | +4.1% |
| WTI (11월물) | $91.49 | +3.6% |
| 금 (12월물) | $4,157.00 | +0.39% |
10월 8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원/달러는 오후 3시 30분 기준이다. 미국 10년물은 미 재무부 고시 금리다. 유가와 금은 선물 정산가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유가가 뛴 날, 10년물은 내렸다
10년물이 장중 5.34%를 넘었다가 물러섰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8일(현지)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를 웃돌았다가 0.057%p 내린 5.229%를 기록했다. 30년물은 5.9bp 내린 5.602%였다(블록미디어). 미 재무부 고시로는 8일 5.22%로, 전날보다 0.06%p 낮았다(미 재무부 10월 일별 고시, 8일 행). 고시 금리로 5.3%를 넘지는 않았다.
30년물 입찰에는 수요가 몰렸다. 낙찰 금리는 5.618%였고, 응찰률은 2.54배로 최근 여섯 차례 평균 2.41배를 웃돌았다. 달러인덱스는 0.14% 내린 101.798이었다(블록미디어).
연준 인사들은 인상을 열어 두면서도 서두르지 않는 쪽이었다. 뉴스핌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시점에는 유연성이 있고 연속으로 긴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뉴스핌).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앞으로 6~9개월에 걸쳐 금리가 올라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이달 인상은 지지하지 않았다(뉴스핌).
금은 0.39% 올랐다. 8일(현지)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12월물은 $16.30 오른 $4,157.00에 마감했다(이투데이). 뉴스핌은 금값이 전날 8월 5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었다고 전했다(뉴스핌).
해설 하루 전 연준 의사록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다수 의견으로 남겼다(10월 8일 일일). 8일 연준 인사들은 인상을 열어 두면서도 서두르지 않는 쪽이었고, 30년물 입찰에는 사려는 쪽이 많았다. 블록미디어는 입찰 호조를 금리 하락의 이유로 들었다(블록미디어). 유가가 4% 뛰었지만 그 오름세가 같은 날 장기금리로 옮겨 가지는 않았다.
시장 — 예상을 웃돈 실적에도 내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82.50% 늘었다(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같은 날 삼성전자 주가는 2.42% 내린 26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2.44% 내린 168만 1,000원에 마감했다. 파이낸셜뉴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셀온(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전했다(파이낸셜뉴스).
코스피는 6,625.93으로 내렸다. 8일 코스피는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 코스닥은 0.69% 내린 892.27에 마감했다(데일리안). 코스피에서 누가 사고 팔았는지는 이렇다(데일리안).
- 외국인: 1조 9,905억 원 순매도
- 기관: 1조 6,658억 원 순매도
- 개인: 2조 9,025억 원 순매수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올해 남은 실적보다 내년 이후 이익 지속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매일일보). 외국인은 6일 1조 7,520억 원, 7일 3조 1,095억 원(넥스트레이드 포함)에 이어 사흘 연속 조 단위로 순매도했다(10월 7일 일일, 10월 8일 일일).
그날 밤 뉴욕에서는 반도체주가 내렸다. 8일(현지) S&P 500은 0.47% 내린 7,765.36, 나스닥은 1.25% 내린 27,193.34에 마감했다. 다우는 0.10% 올라 51,231.64였다(뉴스핌). 뉴스핌은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200억 달러 적은 500억 달러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가 반도체 매도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9%, 엔비디아는 2.24%, AMD는 3.90% 내렸다(뉴스핌).
전날(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로드컴이 OpenAI를 위해 5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준비 중이고 오라클도 자금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고, 두 회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고 뉴스핌이 전했다(뉴스핌).
원/달러 환율은 1,338.5원으로 내렸다. 8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1.9원 내렸다(서울파이낸스).
해설 삼성전자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발표 당일 주가와 외국인 매매는 반대쪽으로 움직였다.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올해 남은 실적보다 내년 이후 이익 지속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봤다. 국내 증시는 9일 한글날 휴장이라, 8일 밤 뉴욕의 반도체 약세 뒤 첫 거래는 12일이다(뉴스핌).
에너지 — 걸프의 공격과 멕시코만 허리케인
브렌트가 하루 만에 4.1% 올랐다. 8일(현지) 브렌트유 12월물은 $4.08(4.1%) 오른 $104.28, WTI 11월물은 $3.21(3.6%) 오른 $91.49에 정산됐다. 뉴스핌은 브렌트가 9월 29일 이후 최고치였다고 전했다(뉴스핌). 뉴스핌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공격을 늘리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진 점을 이유로 들었다.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 해양광물관리국 집계로 8일 기준 멕시코만 원유 생산은 하루 약 130만 배럴, 현재 생산량의 62.9%가 멈췄다(뉴스핌).
카타르 수역에서도 유조선이 맞았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7일 카타르 마디나트 아쉬샤말 북쪽 94km에서 유조선이 여러 발의 발사체에 맞았고 사상자가 났다고 밝혔다.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고, 카타르는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일어난 이 공격에 논평하지 않았다(Al Jazeera). UKMTO는 6일, 이달 들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이 9건 있었다고 밝혔다(Al Jazeera).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은 전날 유가를 눌렀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수장은 7일 회원국이 필요하면 비축유를 더 풀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는 UKMTO 보고 뒤 올랐다가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에 내렸다(Al Jazeera).
해설 하루 전 브렌트는 $100.20으로 $100 선을 겨우 지켰다(10월 8일 일일). 8일에는 호르무즈의 유조선 공격과 멕시코만의 날씨라는 서로 다른 두 공급 걱정이 한꺼번에 가격에 들어왔다. 허리케인 차질은 날씨에 달려 있지만, 호르무즈의 유조선 공격은 UKMTO 집계로 6일까지 이달에만 9건이었다.
지정학 — 공격 유보 발언과 공습 계획 보도
트럼프가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EBN이 보도했다(EBN). EBN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이 발언 이후 미국이 이란을 사흘간 공습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EBN은 미 국방부가 이란의 드론·미사일 무기고와 에너지 시설 등을 타격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EBN).
미국은 협상 조건을 새로 내놨다. JD 밴스 부통령은 로이터에 이란이 농축 능력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며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왜 60% 농축 연료가 필요한가”라고 말했다(Al Jazeera).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했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5일 미국과의 협상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고 이란 IRNA가 전했다(Al Jazeera).
후티 미사일이 다시 사우디 도시로 향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8일 리야드로 향한 탄도미사일 2발과 카미스 무샤이트로 향한 1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방위는 잔해가 리야드의 유치원·의원 단지에 물적 피해를 냈다고 했다(Al Jazeera).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아 사레아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를 인용한 Al Jazeera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적어도 주말까지 리야드 운항을 취소했고, 루프트한자그룹은 16일까지 리야드 운항을 멈췄다(Al Jazeera).
최근 며칠 예멘 전투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주변에 몰렸다. 예멘 정부군은 해안을 내려다보는 타이즈 서부의 전략 산지를 장악했다고 밝혔다(Al Jazeera). 정부군은 후티 전투원 1,860명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Al Jazeera). 국제이주기구(IOM)는 최근 몇 주 사이 전투가 커진 뒤 예멘에서 20만 명 넘게 집을 떠났다고 밝혔다. 9월 중순에는 7만 6,000명이었다(Al Jazeera).
외교부는 대러 연료 수출 주장이 확인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재 정책 고문 블라디슬라우 블라시우크는 7~8월 한국에서 선적된 연료 17만 6,000톤이 제재 대상 유조선으로 러시아에 갔다고 주장했다(Al Jazeera). 외교부는 8일 경유 등 한국산 연료가 러시아로 수출됐는지 확인되지 않았고, 확인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상업용 경유와 항공유는 대러 수출통제 목록에 없다고도 했다. 대통령실은 앞서 7일 이 주장을 일축했다(Al Jazeera).
미·러·우 3자 회담이 미뤄졌다. 10월 초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담이 밀렸고, 미국은 이달 말 개최를 원한다. 회담에 가까운 이들은 지연 책임을 러시아에 돌렸다. 미국은 푸틴 대통령을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 초청했고, 크렘린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Al Jazeera).
해설 미국 대통령은 선거 전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사흘간의 공습 계획 보도도 나왔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농축 능력 감축을 협상 조건으로 내놨다. 걸프에서는 유조선 공격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주변에서는 지상 전투가 이어진다.
IT · 테크
- Anthropic이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을 내놨다. Anthropic은 8일 창립 파트너 11곳과 함께하는 핵심 기반시설 방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참여를 신청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자사 최상위 모델들로 정기 보안 점검을 무료로 해 주며, 진양성률(실제 취약점인 비율)이 90%를 넘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Anthropic). Project Glasswing은 확대한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yber Verification Program)에 합쳤다(Anthropic).
- 아폴로 비행 소프트웨어를 만든 마거릿 해밀턴이 세상을 떠났다. MIT는 7일 해밀턴이 9월 30일 90세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해밀턴은 NASA 아폴로 계획 때 MIT 계측연구소의 소프트웨어 공학 팀을 이끌었다(MIT News).
- 크롬이 JPEG XL 이미지를 읽는다. 구글은 크롬 155부터 JPEG XL(.jxl) 디코딩을 지원하며, Rust로 쓴 디코더 jxl-rs를 넣었다고 밝혔다(Chrome 개발자 블로그).
그 외
-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올랐고, 6주 만에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의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12% 올라 전주(0.0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전국은 0.07%, 수도권은 0.14% 올랐고 지방은 보합이었다(뉴스핌). 강남구는 -0.34%, 서초구는 -0.27%, 송파구는 -0.19%였고, 강남·서초는 9주 연속 내렸다(뉴스핌). 서대문구가 0.36%로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고, 강북구도 0.35% 올랐다(세계일보).
- WHO가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사망에 해명을 요구했다. 러시아는 4일 이르쿠츠크의 페스트 연구소 직원이 원인 불명 폐렴 진단 뒤 숨졌다고 인정했다.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7일 원인 불명 폐렴을 앓는 두 번째 직원이 있다는 보도를 해명하라고 요구했다(Al Jazeera).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7일 언론 보도 대부분이 거짓 정보라고 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위험을 “극히 낮다”고 평가했다(Al Jazeera).
다음에 볼 것
- 휴장 뒤 첫 거래일(12일)에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 외국인은 6~8일 사흘 연속 코스피에서 조 단위로 팔았고, 8일 밤 뉴욕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9% 내렸다(10월 7일 일일, 10월 8일 일일, 데일리안, 뉴스핌). 12일 장 마감 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락을 본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면 대규모 매도는 휴장 전 사흘에 그친 것이고, 조 단위 매도가 이어지면 나흘째가 된다.
-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에도 브렌트가 $100 위에 머무는지. 8일 브렌트는 $104.28에 정산됐고, 그날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62.9%가 허리케인으로 멈췄다(뉴스핌). 폭풍이 지나간 뒤 멕시코만 생산 중단 규모가 줄어드는지와 그날 브렌트 정산가를 함께 본다. 생산이 돌아온 뒤에도 $100 위에 머물면 허리케인 차질 없이도 $100 위 가격이 유지되는 것이고, $100 아래로 내려가면 7일 정산가 $100.20보다도 낮아진 것이다(10월 8일 일일).
- 중간선거 전 공격 유보 발언 뒤에 미·이란 사이 협상이 실제로 열리는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가 있다며 11월 3일 전에는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고, 뉴욕타임스는 사흘간 공습 계획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EBN). 미국이나 이란 정부가 협상 일정·장소를 발표하는지, 이란이 밴스 부통령의 농축 능력 감축 요구(Al Jazeera)에 공식 답을 내는지 본다. 협상 일정이 나오면 발언이 외교 절차로 이어진 것이고, 일정 없이 해상 공격 보도만 이어지면 바다의 긴장과 외교가 따로 움직이는 상태가 계속되는 것이다.
정정
-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전 공격 없다' 발언 뒤에 공습 계획 보도와 밴스 부통령의 협상 조건이 나왔다고 쓴 선후 관계를 뺐다(밴스 부통령 발언이 먼저 보도됐다). '다음에 볼 것'의 '$100 아래면 8일 이전 수준'은 7일 정산가가 $100.20이었으므로 바로잡았고, 월러 이사 발언의 세기('필요할 것'), WSJ 보도일, 인용 경로, 1면 요약의 출처 표현을 원문대로 고쳤다.
- 1면·3줄 요약·본문에서 날짜 없이 쓰여 발행일의 일로 읽힐 수 있던 곳에 사건 날짜를 넣었다. 사실은 바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