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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22일 한 달 만에 5% 아래로, 브렌트는 4% 올라 113달러… 코스피 3.52% 하락
22일(현지) 미 10년물은 4.96%로 내려 9월 22일 이후 처음 5% 아래로 들어왔고, 메타는 실적 다음 날 6.98% 내렸다. 같은 날 브렌트는 이란의 '공세 교리' 발표와 사우디 시설 피격 속에 113.17달러로 4% 올랐다. 서울에서는 코스피가 3.52% 내려 21일 반등을 모두 내줬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묶었다.
3줄 요약
- 22일(현지) 미 10년물은 4.96%로 내려 한 달 만에 5% 아래로 들어왔다. 미 재무부 고시로 하루 0.17%p 내렸고, 같은 날 나스닥은 2.6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 내렸다. 메타도 실적 발표 다음 날 정규장에서 6.98% 내렸다.
- 22일 브렌트는 4.00% 올라 113.17달러로 5개월 만의 최고였다. 그 전날인 21일 이란 혁명수비대는 ‘공세 교리’를 밝혔고, 미 국무부는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에 출국을 명령했다.
- 22일 코스피는 3.52% 내려 5,533.77에 마감하며 21일 반등을 모두 내줬다. 같은 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묶었다.
오늘의 숫자
| 지표 | 값 | 변동 |
|---|---|---|
| 코스피 | 5,533.77 | -3.52% |
| 코스닥 | 764.10 | -3.62% |
| 원/달러 | 1,324.2원 | -1.0원 |
| S&P 500 | 7,663.43 | -1.21% |
| 나스닥 | 26,008.86 | -2.60% |
| 다우 | 52,867.98 | +0.02% |
| 미국 2년물 금리 | 4.65% | -0.16%p |
| 미국 10년물 금리 | 4.96% | -0.17%p |
| 미국 30년물 금리 | 5.29% | -0.13%p |
| 브렌트유 | $113.17 | +4.00% |
| WTI (12월물) | $99.47 | +2.39% |
| 금 (12월물) | $4,060.40 | -2.16% |
10월 22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 미 국채 금리는 미 재무부 고시 금리다. 유가와 금은 선물 마감 가격이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10년물은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다
22일(현지) 미 10년물은 4.96%로 마감해 9월 22일(4.96%) 이후 처음 5% 아래로 내려왔다. 미 재무부 고시로 21일 5.13%에서 하루 0.17%p 내렸고, 2년물(4.65%)과 30년물(5.29%)도 각각 0.16%p, 0.13%p 내렸다.
이투데이는 그 원인으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중동 긴장이 겹친 것을 들었고, 자체 집계로는 하루 낙폭(0.193%p)이 2023년 3월 10일 이후 가장 컸다고 전했다. 실제로 같은 날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가 크게 내렸다(아래 시장).
금 12월물은 21일 0.2% 올라 4,150달러였다가, 22일에는 89.60달러(2.16%) 내린 온스당 4,060.40달러에 마감했다(みんかぶ).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묶었다. 우먼타임스에 따르면 7월과 8월 연속으로 올린 뒤 처음 멈춘 것이고, 위원 7명 전원이 동결에 찬성했다. 신현송 총재는 “8월 전망 때보다 성장·물가의 상방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 GDP와 10월 물가동향 등 추가되는 데이터를 통해 좀 더 확인해도 늦지 않다”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향후 입수되는 데이터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번 동결이 11월 인상을 위한 속도 조절이라는 해석에는 즉답을 피했다.
해설 이투데이가 든 22일 10년물 하락의 원인은 물가나 재정이 아니라 AI 투자 의구심과 중동 긴장이었다. 실제로 같은 날 주식과 반도체는 크게 내렸고 유가는 올랐다. 위험을 피하려는 돈이 국채로 옮겨 간 날의 금리라면, 이 수준이 이어지는지는 다음 주 연준 결정과 빅테크 실적을 지나 봐야 드러난다.
시장 — 서울은 반등을 내줬고, 메타는 하루 만에 뒤집혔다
22일 코스피는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마감해 21일 오른 182.92포인트를 모두 내줬다.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5,670.11로 출발해 장중 5,480선까지 밀렸고, 결국 20일 종가(5,552.74)보다도 낮게 끝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621억 원을 순매도했고, 반대로 개인(3,802억 원)과 외국인(592억 원)은 순매수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는 21일 6,646억 원에서 크게 줄었다.
21일 5% 넘게 올랐던 반도체 두 종목은 코스피보다 더 내렸다.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03% 내린 21만 4,500원, SK하이닉스는 5.72% 내린 122만 원에 마감했고, 이 매체는 그 배경으로 AI 산업의 수익성 우려와 빅테크 실적 경계, 그리고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을 들었다. 코스닥도 3.62% 내린 764.10으로 마감했는데, 여기서는 외국인(1,220억 원)과 기관(977억 원)이 함께 순매도했다.
한국은행 ECOS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22일 1.0원 내린 1,324.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비즈니스코리아가 전한 대로 5거래일 연속 내렸다.
22일(현지) 뉴욕에서는 나스닥이 2.60% 내린 26,008.86에 마감했다. S&P 500도 1.21% 내린 7,663.43이었고, 다우만 0.02% 오른 52,867.98로 버텼다. 서울경제는 나스닥 낙폭이 6월 이후 가장 컸다며, 그 이유로 AI에 대한 막대한 지출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을 들었다. 같은 의문은 기업 고객 사이에서도 나왔다. 22일 개장 전 시황을 전한 MoneyCheck에 따르면 IBM의 아르빈드 크리슈나 최고경영자는 일부 고객이 AI 투자가 측정할 수 있는 수익을 내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메타는 21일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랐지만, 22일 정규장에서는 6.98% 내렸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메타는 AI 사업을 위해 임대계약과 취소불가능한 계약 등 모두 8,250억 달러를 약정했다고 밝혔고,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년 전 106억 달러 흑자에서 21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주는 더 크게 내려, 서울경제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 엔비디아가 4.4%, AMD가 8.1% 내렸다. 특히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는데도 공급망 문제로 앞으로의 실적이 불확실하다는 우려에 11.8% 내렸고, 뉴욕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도 8.04% 내린 131.73달러로 마감했다.
해설 서울 장은 뉴욕보다 먼저 닫힌다. 그래서 22일 코스피가 3.52% 내린 것은 메타가 뉴욕 정규장에서 내리기 전이었다. 메타 실적은 서울 장이 열리기 전에 이미 나와 있었지만, 시간외 상승에서 정규장 하락으로 뒤집힌 22일 밤의 흐름이 서울 반도체주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23일 장에서 드러난다.
에너지 — 브렌트는 5개월 만의 최고로 올랐다
브렌트는 22일 4.35달러(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했다. 이투데이는 5개월 만의 최고치라고 전했고, 같은 날 WTI 12월물도 2.32달러(2.39%) 오른 99.47달러였다(서울경제).
서울경제는 유가 상승의 이유로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강화를 들었는데, 후티는 리야드 국방부 건물과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이란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유가를 밀어 올렸다며, 이 매체는 미국과 이스라엘 군 당국이 이란 핵시설과 미사일, 드론 전력,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 방안을 마련했다는 21일 뉴욕타임스 보도를 들었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21일 샤이바 유전의 아람코 시설을 노린 드론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2명이 숨졌다. 로이터(Al Jazeera 전재)와 AFP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람코가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고도 보도했다.
21일 아시아 장을 다룬 IBTimes에 따르면 LSEG 분석가들은 “Attacks on tankers have expanded beyond the Strait of Hormuz(유조선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번졌다)“고 짚었다. 기사는 또 미국석유협회(API) 자료를 들어 16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원유 재고가 490만 배럴 줄었다고 전했다.
미국 전력회사 넥스트에라에너지는 21일 실적 발표회에서 지금까지 20GW 넘는 대형 전력 부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존 케첨 최고경영자는 그중 18GW 이상이 가스 발전이라고 했고, 아이오와주의 듀안 아널드 원전은 늦어도 2029년 1분기에 다시 가동한다는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했다.
해설 21일에는 아람코의 샤이바 유전 시설을 노린 드론까지 요격됐고, 후티는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해협 밖의 생산 시설이 공격받으면 공급 차질을 걱정할 자리가 하나 더 늘어나는데, 서울경제가 든 22일 유가 상승의 이유도 사우디 공격 강화와 이란 공격 재개 관측이었다.
지정학 — 이란은 ‘공세’를 말했고, 미국은 사우디에서 인력을 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21일 방위 교리를 “offensive and asymmetrical(공세적이고 비대칭적)“인 쪽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Al Jazeera에 따르면 호세인 모헤비 대변인은 “Now we say that if a country attacks us, we will both respond and launch an offensive(이제 어느 나라든 우리를 공격하면 대응하는 동시에 공세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미 국무부는 최근 후티의 공격을 이유로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과 가족에게 출국을 명령했다. 다른 걸프 국가 공관에는 같은 명령이 나오지 않았지만, 미 관리들은 그곳 가족도 철수할 수 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21일 기자들에게 “We are going to have something one way or the other that’ll happen fairly soon(어느 쪽으로든 꽤 곧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Al Jazeera).
모센 레자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21일 “Everyone must know that any action against Iran comes at a cost(이란에 대한 어떤 행동도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한다)“고 말했고, 같은 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The United States will not support any deal that creates a pathway for Iran to ever have a nuclear weapon(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길을 여는 어떤 합의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Al Jazeera).
혁명수비대 해군은 22일 불법 원유 환적에 관여했다고 지목한 선박 4척이 걸프 북부에서 공격받아 불이 났고, 다른 3척은 호르무즈 해협 서쪽에서 기뢰에 부딪혔다고 밝혔다(Al Jazeera). 그러나 gCaptain에 따르면 일곱 척 가운데 어느 것도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중간선거 전에 유가를 끌어올리려 한다며 “They are even making up fake hits, mines, and everything else(가짜 타격, 기뢰 같은 것까지 지어내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21일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2명으로 늘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이 22일 밝혔다. 다친 사람은 8명이고 공항 운영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로이터를 전재한 Al Jazeera에 따르면 후티는 이 공항과 함께 지난 48시간 동안 아브하 국제공항, 리야드의 사우디 국방부,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집트 의회는 18일 비공개 회의 뒤 사우디 군사 지원 표결을 26일로 미뤘다. 로이터를 전재한 WHBL에 따르면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22일 예멘 문제의 정치적 해법을 찾고 9월 진격 때 후티가 장악한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하자고 했고, 시시 대통령은 이집트의 지원이 예멘 공격이 아니라 사우디 영토와 국경 방어에 한정된다고 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약 3시간 만났다. CNN(KESQ 전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1월 10일 이후 우크라이나·미국과 회담을 재개할 뜻이 있다고 했고,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 보좌관은 다음 3자 회담이 아부다비에서 열릴 수 있다고 했다. 또 위트코프 특사는 러시아가 미국인 스티븐 허버드를 풀어 줬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CNN은 러시아가 기존 요구에서 물러섰다는 조짐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키이우를 대규모 미사일로 공격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태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고 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으로 낸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21일 담화에 이은 것으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이 움직이면 비례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다만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새 무기체계 도입이나 확성기 재개 움직임은 식별되지 않았고, 외교부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고의 책임을 묻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보낼 방침이다.
해설 21일 이란은 공세를 말했고, 미국은 사우디에서 인력을 빼며 핵 합의의 선을 다시 그었다. Al Jazeera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과 더는 협상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앞서 이란이 9월 25일 내놓은 호르무즈 7일 개방안도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거부했다. 결국 양쪽 모두 대화보다 대비 쪽 신호를 낸 하루였다.
IT · 테크
- LiteLLM PyPI 배포판 침해는 개발자 3명의 자격증명을 쥔 공격자가 공식 파이프라인을 거쳐 낸 것이었다. 보안업체 SafeDep가 인용한 LiteLLM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개발자 3명의 GitHub CLI 자격증명을 갖고 있었고, 두 번째 개발자의 자격증명으로 승인 단계를 넘자 공식 파이프라인이 배포판을 빌드·서명·배포했다. 그렇게 나온 1.107.0의 리눅스·맥OS·윈도 배포판 7개에는 모두 악성 파일이 들어 있었고, 1.106.2와 1.107.0rc1·rc2는 깨끗하다.
- 클라우드 배포 플랫폼 Railway는 21일 공격자가 일부 고객의 암호화된 환경변수에 접근했을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일부는 복호화된 내용까지 얻었을 수 있다며 사용자에게 모든 환경변수를 바꾸라고 권했다. Railway는 “We believe this is part of a series of attacks recently targeting platform companies with the aim of compromising AI inference providers(AI 추론 제공업체를 노리고 최근 플랫폼 기업을 겨냥한 일련의 공격 가운데 하나로 본다)“라고 했는데, 공지에 LiteLLM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21일 공개된 PHP 엔진 취약점 PHP2Shell(CVE-2026-109618·109619)은 공개 나흘 전부터 악용 시도가 있었다. 아마존 위협 인텔리전스는 21일 자사 허니팟 MadPot에서 10월 17일 자 악용 시도를 찾았다며 “PHP2Shell is now seeing broad exploitation attempts in the wild(지금은 광범위한 악용 시도가 나오고 있다)“고 했고, 업그레이드만이 완전한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 인도 인증기관 eMudhra는 22일 글로벌 SSL/TLS 인증서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 인증서와 관련된 사고 뒤 이사회가 정한 것으로, 회사는 인프라가 침해되지 않았고 데이터 유출도 없었다며 이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1%라고 밝혔다.
그 외
- 한국부동산원의 10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올라 8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전주(0.16%)보다 줄었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강남구는 0.31%, 서초구는 0.32%, 송파구는 0.13% 내렸다. 이로써 강남3구는 7주 연속 함께 내렸고, 그중 강남·서초는 11주 연속 내렸다. 반대로 성북구와 서대문구는 0.36% 올랐고, 경기에서는 화성 병점구(0.65%)와 성남 분당구(0.53%)의 오름세가 컸다. 서울 전세가격은 0.16% 올랐다.
다음에 볼 것
- 10년물이 5% 아래에 머무는지, 다음 주 연준 결정까지 본다. 22일(현지) 10년물은 미 재무부 고시로 4.96%까지 내려 한 달 만에 5% 아래로 들어왔고, 이투데이는 그 원인으로 AI 투자 의구심과 중동 긴장을 들었다. 같은 날 나스닥과 반도체지수도 크게 내렸다. 연준은 27~28일 회의를 열고 한국 시간 29일(목) 새벽 3시에 결정을 낸다. 그때까지 날마다의 미 재무부 고시 금리와 나스닥 종가를 함께 본다. 주가가 회복하는데도 10년물이 5% 아래에 머물면 위험 회피 말고 다른 요인도 함께 봐야 한다는 신호다. 반대로 주가와 함께 10년물이 5% 위로 돌아가면 22일의 하락은 하루로 끝난 것이다.
- 메타가 정규장에서 내린 뒤 23일 서울 반도체 대형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72% 내렸고 기관이 4,621억 원을 순매도했다. 그 뒤 뉴욕에서는 메타가 6.9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 내렸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23일 두 종목의 종가와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순매수를 본다. 두 종목이 또 크게 내리면 22일 밤 뉴욕의 반도체 하락이 서울로 이어진 것이고, 버티거나 오르면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 26일 이집트 의회 표결과 미국의 걸프 공관 철수 범위. Al Jazeer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1일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과 가족에게 출국을 명령했고, 미 관리들은 다른 걸프 공관의 가족도 철수할 수 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이집트 의회는 그보다 앞선 18일 사우디 군사 지원 표결을 26일로 미뤘다(WHBL). 26일 이집트 의회 표결 결과와, 미 국무부의 출국 명령이 사우디 밖 걸프 국가로 넓어지는지를 브렌트 정산가와 함께 본다. 지원이 승인되거나 출국 명령이 다른 걸프 국가로 넓어지면 사우디를 둘러싼 대치에 얽히는 나라가 늘어나는 것이고, 표결이 다시 미뤄지고 명령이 사우디에 머물면 21일의 범위 그대로다.
정정
- 에너지 해설에서 21일 샤이바 유전을 노린 드론을 후티의 공격으로 썼으나, 근거 기사는 드론을 누가 보냈는지 밝히지 않았고 후티가 공격을 주장한 곳은 얀부의 아람코 시설이었다. 두 사실을 나눠 적도록 고쳤다.
- 본문 문장을 이어 주는 말과 연결어미로 잇고, 출처를 문장 끝 괄호 대신 매체 이름에 걸었다. 같은 사건을 잇는 단락은 굵은 첫 문장을 빼고 합쳤다. 위 정정 말고는 사실과 숫자를 바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