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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일 3.48% 급락·외국인 1조 6천억 원 매도, 인텔은 30일(현지) 29.68% 폭락
30일 코스피는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고 외국인이 1조 6,169억 원을 팔았다. 같은 30일(현지) 뉴욕에서는 인텔이 29.68% 내리고 반도체지수가 7.20% 떨어졌다. 금은 3.3% 내려 온스당 3,900달러 아래로 밀렸고, 브렌트는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속에 2.40% 오른 117.64달러에 마감했다.
3줄 요약
- 30일 코스피는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고 외국인은 1조 6,169억 원을 팔았다. 장중 5.7%까지 밀렸고 오전 10시 5분께 올해 28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으며, SK하이닉스는 7.08%, 삼성전자는 3.02% 내렸다.
- 같은 30일(현지) 뉴욕에서는 인텔이 29.68% 내리고 반도체지수가 7.20% 떨어졌다. 나스닥은 2.86% 내렸고, 10월 한 달 5.3% 내려 2025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 30일(현지) 금은 3.3% 내려 3,900달러 아래로, 브렌트는 2.40% 올라 117.64달러로 갔다.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되고 미 중부사령관의 공격 옵션 보고가 전해졌으며, 30일 카타르 중재단은 테헤란에 들어갔다.
오늘의 숫자
| 지표 | 값 | 변동 |
|---|---|---|
| 코스피 | 5,730.74 | -3.48% |
| 코스닥 | 724.38 | -3.83% |
| 원/달러 | 1,334.3원 | -2.5원 |
| S&P 500 | 7,580.07 | -1.82% |
| 나스닥 | 25,437.00 | -2.86% |
| 다우 | 51,770.31 | -1.09% |
| 미국 10년물 금리 | 4.94% | -0.04%p |
| 미국 2년물 금리 | 4.56% | -0.05%p |
| 미국 30년물 금리 | 5.31% | -0.01%p |
| 국고채 10년물 금리 | 4.008% | -7.3bp |
| 브렌트유 (12월물) | $117.64 | +2.40% |
| WTI (12월물) | $104.12 | +2.08% |
| 금 (12월물) | $3,898.90 | -3.29% |
10월 30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코스피·코스닥·원/달러는 한국은행 ECOS(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 미국 국채 금리는 미 재무부 고시 금리다. 유가와 금은 선물 마감 가격이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내린 국채 금리와 금값
30일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7.3bp 내린 4.008%로 5월 11일 이후 가장 낮았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3년물은 5.1bp 내린 3.715%, 30년물은 8.8bp 내린 4.124%였고, 주가가 급락하며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몰린 데다 장 막판에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이 장기물로 들어왔다. 같은 기사에서 국가데이터처가 개장 전 낸 산업활동동향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9.0% 늘어 17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었지만,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밀리면서 그 효과는 희석됐다.
미국 국채 금리도 내렸다. 미 재무부 고시로 30일(현지) 10년물은 29일 4.98%에서 4.94%로, 2년물은 4.61%에서 4.56%로 내렸고 30년물은 5.31%였다. 전날 글이 물은 대로 10년물은 이틀째 5% 아래에 머물렀다.
반면 금 12월물은 30일(현지) 132.5달러(3.3%) 내린 온스당 3,898.9달러에 마감해 사흘째 내렸다. 뉴시스에 따르면 장중에는 3,885.9달러까지 밀렸고 중심월물 기준으로 2025년 10월 3일 이후 1년 1개월 만의 최저였다. 이 매체는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0일 연설에서 통화정책을 추가로 조정할 필요가 시급하다는 인식을 나타냈고, 시장에서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일본 자이케이신문은 AI 관련 투자를 둘러싼 우려로 기술주가 내리자 현금을 확보하려는 매도가 귀금속 시장에도 번졌다고 썼다.
일본은행은 30일 정책금리를 1.25%로 묶으면서 기조적 물가가 2% 목표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 됐다고 판단했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다카타 하지메 위원은 1.5%로 올리자고 제안했다가 부결됐고, 기조 물가 판단에는 정책위원 9명이 모두 뜻을 같이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승리 선언을 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고, 12월 인상 가능성에는 “다음 회의를 포함해 매 회의에서 판단해 나가겠다”며 답을 피했다. 일본은행은 2027년 1월부터 보유 ETF의 연간 매각 규모도 장부가 기준 3,300억 엔에서 8,600억 엔으로 늘린다.
해설 30일 주가가 급락한 날 한국과 미국의 국채 금리는 내렸지만, 같은 안전자산인 금은 3% 넘게 팔렸다. 금을 누른 요인으로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관측과 주식 손실을 메우려는 현금 확보가 함께 거론됐다.
시장 — 코스피 급락과 인텔 폭락
30일 코스피는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지수는 2.99% 내린 채 출발해 한때 5,599.42(-5.7%)까지 떨어졌고, 오전 10시 5분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걸렸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28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한국은행 ECOS 기준 코스닥은 3.83% 내린 724.38이었다.
같은 서울경제 기사에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6,169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6,198억 원)과 기관(7,432억 원)은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4,290억 원, 삼성전자를 2,134억 원 순매도했고, 27일부터 사흘 이어진 순매수는 전날 글이 물은 나흘째로 이어지지 않았다.
서울경제 기준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7.08% 내린 141만 8,000원, 삼성전자가 3.02% 내린 22만 5,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3일부터 이어 온 5거래일 연속 상승을 멈췄다. 삼성전기(-7.50%)와 SK스퀘어(-5.88%)도 크게 내렸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86% 올랐다. 서울경제는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AI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진 여파로 풀이했고,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ECOS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334.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CBC뉴스는 달러인덱스 하락과 월말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네고)가 환율을 눌렀다고 썼다.
30일(현지) 뉴욕에서는 인텔이 29.68% 내려 1982년 집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뉴스핌에 따르면 다우는 1.09% 내린 51,770.31, S&P 500은 1.82% 내린 7,580.07, 나스닥은 2.86% 내린 25,437.00에 마감했다. 같은 기사에서 AMD는 10.22%, 델은 10.80%, 엔비디아는 4.22% 내렸고 반도체지수는 7.20% 떨어졌으며, 아마존은 1.41% 내렸다. 변동성지수(VIX)는 14.42% 오른 19.68이었다. 인텔이 29일 장 마감 뒤 낸 4분기 매출 전망과 PC 수요 둔화 언급은 전날 글에 있다.
같은 뉴스핌 기사에 따르면 나스닥은 10월 한 달 5.3% 내려 2025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S&P 500은 0.94% 내렸고 다우만 1.7% 올랐다.
해설 이번 주에는 칩을 사는 쪽인 알파벳·아마존의 현금흐름과 파는 쪽인 인텔의 전망이 잇달아 시장을 흔들었다. 28일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D램·HBM 물량이 사실상 다 팔렸다고(10월 29일 일일), 29일 삼성전자는 2027년 HBM 공급 물량이 이미 팔렸다고(10월 30일 일일) 밝혔지만, 30일 서울에서는 두 종목이, 뉴욕에서는 4분기 매출 전망을 3분기 매출보다 낮게 낸 인텔과 AMD·엔비디아가 함께 내렸다. 계약으로 잡힌 물량도 하루의 주가를 받치지는 못했다.
에너지 — 호르무즈 피격과 유가
30일(현지) 브렌트 12월물은 2.40% 오른 배럴당 117.64달러에 마감했다. 재경일보에 따르면 브렌트는 장중 한때 118달러까지 올라 4월 29일 이후 가장 높았고, WTI 12월물은 2.08% 오른 104.12달러로 9월 15일 이후 최고였다. 10월 한 달 브렌트는 13.6%, WTI는 15.2% 올랐다. 뉴시스는 미국 중간선거 뒤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선물 매수를 부추겼다고 썼다.
같은 뉴시스 기사에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물을 장착한 소형 선박과 충돌한 유조선이 한때 운항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고, 이란 매체는 30일 허가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려던 유조선 여러 척이 기뢰에 닿아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기술주가 급락한 30일(현지) 엑슨모빌과 셰브런은 분기 이익이 전망을 웃돌아 각각 2.17%, 1.76% 올랐다. OPEC 발표문에 따르면 사우디·러시아·이라크 등 OPEC+ 7개국은 10월 4일 화상회의에서 11월 생산량을 9월 요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고, 다음 회의는 11월 1일이다.
지정학 — 카타르 중재단과 공격 옵션
미국과 조율한 카타르 대표단이 30일 오전 테헤란에 도착했다. 이란 국영 IRNA를 인용한 Al Jazeera에 따르면 대표단은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의 선임 보좌관이 이끌었다. 테헤란의 Al Jazeera 기자는 이란 정부의 공식 반응은 없었지만, 소식통들이 밴스 부통령 서한의 어조가 이전 미국 서신보다 훨씬 정중해 이란 당국이 반겼다고 전했다고 했다. 대표단은 이란의 답을 받으러 간 것으로 여겨졌고, 소식통들은 1주일 안에 도하나 이스탄불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했다. 전날 글이 물은 회담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그런데 Al Jazeera가 전한 WSJ 보도로 29일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CENTCOM)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이란 재공격 옵션을 보고했다. 같은 기사에서 NYT는 밴스 부통령의 서한이 밴스가 이끄는 직접 협상을 제안했고 이란 핵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의제에 올렸다고 전했다. Al Jazeera는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제재 해제와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종료 등 일곱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진전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중재에 나선 파키스탄군의 아흐메드 샤리프 차우드리 대변인은 30일 로이터에 미국과 이란 사이의 중재를 “cautiously optimistic”(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고 Al Jazeera가 전했다. 그는 아심 무니르 육군 원수가 이달 두 차례 테헤란을 찾은 것을 긍정적 신호로 봤지만, 분쟁이 자신들에게 이롭다고 믿는 “powerful spoilers and detractors”(강력한 방해·비방 세력)가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는 29일 사우디의 정유시설과 공항 등 6곳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Al Jazeera에 따르면 야흐야 사레아 대변인은 라스타누라·라비그 정유시설, 아브카이크의 아람코 시설, 리야드 킹칼리드·담맘 킹파드 국제공항, 나즈란의 군 사령부를 겨냥했다고 밝혔고, 이 주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리야드로 향한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고, 사우디 민방위는 그 파편에 리야드에서 시민 1명이 다쳤다고 했다. 후티의 그간 사우디 공격은 기획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정리했다.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27일 총선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Al Jazeera에 따르면 투표율은 77.9%였고 네타냐후 총리 진영 53석, 아이젠코트 야권 48석, 아랍계 정당 19석으로 어느 쪽도 과반 61석에 닿지 못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30일 X에 아랍계 정당을 두고 “It is forbidden to form a government with them”(그들과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이라고 썼다. 연정 구성이 모두 실패하면 다시 총선을 치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서는 미국이 11월 10일 양국 기술팀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는 일정을 이어 가고 있지만 러시아는 기대를 낮췄다. Al Jazeera에 따르면 우샤코프 크렘린 외교정책 보좌관은 협상이 “will not resolve much”(많은 것을 해결하지 못할 것)라고 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10월 러시아군 사상자가 28일까지 49,040명으로 월간 최다라고 밝혔는데, Al Jazeera는 양측의 사상자 추정치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썼다. 29일에는 러시아 드론이 중부 드니프로의 열차 승강장을 때려 최소 14명이 숨졌다.
30일 Al Jazeera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유럽 측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함께 사진 찍기를 거부해 미국이 단체 사진 촬영을 취소했다.
IT · 테크
- 바이낸스는 약 63억 달러로 추정되는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30일 보도했다고 뉴스핌이 전한 데 따르면 바이낸스는 X에서 약 30억 달러를 온체인에서 동결했고, 2018년에 만든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으로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 랩스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하며 “매우 확신한다”고 했고, 기사는 2025년 2월 바이비트의 15억 달러를 크게 넘는 역대 최대 피해라고 썼다. 북한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 보안업체 Phorion은 30일 Cursor 마켓에 올라온 공식 ‘Claude Code for VS Code’ 확장 2.1.313에 SSH 백도어가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Phorion에 따르면 이 판은 편집기가 확장 파일을 불러오는 즉시 사용자 조작 없이 공격자의 SSH 공개키를 사용자 계정에 넣고 공격자 서버로 리버스 SSH 터널을 연다. 재부팅 뒤에도 남도록 설정되고, 확장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백도어가 없어지지 않는다. Phorion은 Cursor가 해당 릴리스를 내렸고 npm과 VS Code의 2.1.313도 내려졌다고 적었다. Anthropic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 미 하원 진보코커스 의장 그렉 카사르 의원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민주당 간사 맥신 워터스 의원은 29일 AI 거품이 꺼질 때 기업과 경영진을 구제하는 데 반대하는 결의안을 냈다. 진보코커스 발표문에 따르면 결의안은 AI 관련 기업들이 “trillions of dollars in debt”(수조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고 그 상당 부분이 불투명하고 규제받지 않는 사모 신용 시장에서 조달됐다고 적었다. 지급 불능 AI 기업에 대한 긴급 대출·자본 투입과,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행위로 회사를 지급 불능에 빠뜨린 경영진의 ‘황금 낙하산’에 반대하고, 대신 노동자와 연금 가입자를 지원하라고 요구했다.
그 외
- 28일 스페인 톨레도 인근 우르다에서 일어난 열차 추돌 사고의 사망자는 최소 69명이다. 30일 Al Jazeera에 따르면 같은 노선에서는 10개월 전 코르도바 인근 아다무스에서도 열차가 추돌해 46명이 숨졌고, 2013년 사고를 비롯한 큰 사고의 생존자들은 안전 투자를 늘리라고 요구했다. 사고 첫 소식은 10월 29일 일일에 있다.
다음에 볼 것
- 카타르 중재단이 받으러 간 이란의 답이 회담 날짜로 이어지는지. 30일 카타르 대표단은 테헤란에 들어갔고 소식통들은 1주일 안에 도하나 이스탄불 회담 가능성을 말했지만, 이란 정부의 공식 반응은 없었다(Al Jazeera). 이란 외무부나 최고국가안보회의, 카타르 정부가 회담 날짜와 장소를 발표하는지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본다. 날짜가 나오면 서한을 오가던 대화가 회담으로 옮겨 가고, 발표 없이 11월 3일이 지나가면 대화는 서한을 오가는 단계에 머문 채 선거를 넘긴다.
- 11월 1일 7개 OPEC+ 산유국 회의가 12월 생산량을 어떻게 정하는지. 10월 4일 회의는 11월 생산량을 9월 요구 수준으로 묶었고 다음 회의를 11월 1일로 잡았다(OPEC). 30일 브렌트는 117.64달러에 마감했고 장중 118달러로 4월 29일 이후 최고였다(재경일보). 1일 OPEC 누리집에 오르는 회의 발표문에서 12월 생산량이 9월 요구 수준에서 바뀌는지를 본다. 생산량을 늘리면 7개국이 공급을 더하는 쪽으로 움직인 것이고, 그대로 두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9월 요구 수준을 지키는 것이다.
- 11월 2일 코스피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 30일 외국인은 1조 6,169억 원을 순매도해 27일부터 사흘 이어진 순매수를 끊었고, SK하이닉스(4,290억 원)와 삼성전자(2,134억 원)를 순매도했다(서울경제). 2일 오후 3시 30분 마감 뒤 나오는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에서 외국인의 부호와 규모, 두 종목의 종가를 본다. 순매도가 이어지면 30일 매도가 하루로 끝나지 않은 것이고, 순매수로 돌아서면 하루짜리 매도에 그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