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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8일 6.63% 올라 6,000선 회복,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

28일 코스피는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과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을 내놓은 날 6.63% 올라 6,012.44에 마감했다. 같은 날(현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묶었지만 위원 2명이 인상을 원했고, 10년물은 재무부 고시로 5.05%였다.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MS는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알파벳은 7% 넘게 내렸다.

3줄 요약

  1. 28일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에 마감해 10거래일 만에 6,000선 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과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을 내놓은 날이고, 외국인(8,158억 원)과 기관(9,608억 원)이 함께 순매수했다.
  2. 28일(현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묶었지만 위원 2명이 인상을 원했다. 2년물은 4.712%로 내렸고, 10년물은 재무부 고시로 5.05%로 다시 5%를 넘었다.
  3. 같은 28일(현지)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MS와 알파벳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갈렸다. MS는 4%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7% 넘게 내렸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은 두 분기째 적자였고, MS의 설비투자는 회사 전망치 500억 달러보다 적은 452억 달러였다.

오늘의 숫자

지표값변동
코스피6,012.44+6.63%
코스닥771.28+3.69%
원/달러1,337.7원+14.0원
S&P 5007,743.98+0.28%
나스닥26,549.85+0.27%
다우52,475.10+0.19%
미국 10년물 금리5.05%+0.06%p
미국 2년물 금리4.712%-0.025%p
미국 30년물 금리5.363%+0.058%p
브렌트유 (12월물)$115.32+1.3%
WTI (12월물)$102.78+2.9%
금 (12월물)$4,051.60-0.56%

10월 28일 종가 기준(미국은 현지 시각). 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종가(한국은행 ECOS), 미 10년물은 미 재무부 고시 금리, 2년물·30년물은 뉴스핌이 전한 로이터 집계다. 유가와 금은 선물 마감 가격이다. 출처는 아래 본문 링크.

금리 — 연준 동결과 10년물

28일(현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묶었지만, 리사 쿡·베스 해맥 위원은 0.25%p 올리자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 성명에서 표결은 10대 2였고, 성명은 경제활동이 “expanding at a strong pace”(강한 속도로 확장)라고 적으면서 “Inflation remains elevated.”(물가는 여전히 높다)는 문장을 그대로 두었다. 이어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케빈 워시 의장은 28일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정하는 회의를 2027년 연 7회로 줄이고 2028년에는 6회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전략 회의를 포함한 전체 회의는 연 8회로 유지한다.

워시 의장이 추가 인상에 대한 뚜렷한 신호 없이 회의 축소 방침을 밝히자 2년물 금리는 최대 4bp 내린 4.70%까지 밀렸다고 같은 아시아경제 기사가 전했다. 뉴스핌이 전한 로이터 집계로 2년물은 2.5bp 내린 4.712%였고, 연준 결정 전날인 27일에는 2.4bp 올랐었다.

반면 10년물은 같은 집계로 4.3bp 오른 5.036%, 30년물은 5.8bp 오른 5.363%였고, 10년물과 2년물의 격차는 약 25bp에서 32bp로 벌어졌다. 미 재무부 고시 금리로는 10년물이 27일 4.99%에서 28일 5.05%로 올랐다. 같은 뉴스핌 기사에서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12월 0.25%p 인상 확률은 약 85%였고, 달러인덱스는 0.2% 내린 102.15였다.

금 12월물은 28일(현지) 0.56% 내린 온스당 4,051.60달러에 마감했다. 이투데이는 유가 상승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며 금값이 내렸다는 CNBC 설명을 전했고, 연준 회의 결과는 금값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해설 28일 연준 결정 뒤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는 다른 쪽으로 움직였다. 추가 인상 신호 없이 회의를 줄인다는 발언이 나온 뒤 2년물은 내렸지만 10년물은 5%를 다시 넘었고, 아시아경제는 장기 금리가 약 5bp 오른 수준을 지켰고 12월 인상 전망에도 변화가 없었다고 전했다. 연준이 다음 인상을 할지는 29일 밤 9월 물가 지표부터 가늠할 수 있다.

시장 — 코스피 6,000선과 빅테크 실적

28일 코스피는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마감해 10거래일 만에 종가로 6,000선을 넘었다. 한국은행 ECOS에 따르면 코스닥은 3.69% 오른 771.28이었고,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337.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 걸렸고, 원/달러는 장중 1,342.3원까지 올랐다.

같은 비즈니스코리아 기사에서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은 8,158억 원, 기관은 9,60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7,766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7일 5,911억 원에 이어 이틀째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2,239억 원을 사고 외국인(1,849억 원)과 개인(307억 원)이 팔았다.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매출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냈다고 밝히고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632.1% 늘었고, 회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생산 물량의 절반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했으며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다 팔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0.89% 오른 148만 7,000원, 삼성전자는 9.01% 오른 24만 2,000원에 마감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SK스퀘어는 11.23%, 삼성전자우는 11.10% 올랐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기는 8.74% 올랐다.

28일(현지) 뉴욕 3대 지수는 사흘째 올랐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S&P 500은 0.28% 오른 7,743.98, 나스닥은 0.27% 오른 26,549.85, 다우는 0.19% 오른 52,475.10이었다. 같은 기사에서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는 13.30% 올랐고,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 실적의 영향으로 5.86% 올랐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6%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오라클은 10.73% 올랐다. 이 매체가 전한 LSEG 집계로 실적을 낸 S&P 500 기업 약 200곳 가운데 84%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MS와 알파벳은 시간외 거래에서 갈렸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MS는 4%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7% 넘게 내렸다.

  • MS의 7~9월(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9% 늘어난 922억 8,000만 달러로, 아시아경제가 전한 LSEG 집계 전망치 906억 9,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애저 매출은 48% 늘었고, 상업용 계약 수주잔고는 73% 늘어난 6,770억 달러였다. 설비투자는 452억 달러로 회사가 앞서 내놓은 전망치 500억 달러에 못 미쳤다.
  •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은 25% 늘어난 1,275억 7,700만 달러로, SBS Biz 보도(서플 전재)에 따르면 LSEG가 조사한 전망치 1,282억 2,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어난 307억 900만 달러였지만, 설비투자가 114% 늘어난 513억 5,500만 달러에 이르면서 잉여현금흐름은 90억 6,500만 달러 적자였다. 2004년 상장 뒤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던 2분기(-58억 5,500만 달러)에 이어 두 분기째다.

해설 28일 하루에 메모리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와 설비에 돈을 쓰는 빅테크의 실적이 함께 나왔다.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물량이 사실상 팔렸다고 했지만, 돈을 쓰는 쪽의 숫자는 갈려 알파벳은 설비투자를 두 배 넘게 늘리며 현금흐름 적자를 이어 갔고 MS의 설비투자는 회사 전망치에 못 미쳤다. 파는 쪽은 몇 년 치 물량을 확보했는데, 사는 쪽에서는 투자가 현금을 넘어선 회사와 전망치보다 덜 쓴 회사가 같은 날 함께 나온 셈이다.

에너지 — 유가 반등과 원전 대출

28일(현지) 브렌트 12월물은 1.3% 오른 배럴당 115.32달러, WTI 12월물은 2.9% 오른 102.78달러에 마감했다. 27일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던 WTI가 하루 만에 다시 100달러를 넘었다. 파이낸셜뉴스는 WSJ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 중간선거 뒤 짧지만 강도 높은 군사작전에 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투데이는 중동 긴장과 중간선거 뒤 대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가가 올랐다고 썼다.

그보다 하루 앞선 27일, 예멘의 후티는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유시설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해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 로이터(GV Wire 전재)에 따르면 이 정유시설은 하루 55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고, 사우디 당국은 공격을 곧바로 확인하지 않았다. 같은 기사는 사우디가 라스타누라 터미널 인근 화재를 진압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고 적었다. 후티의 그간 사우디 공격은 기획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정리했다.

미 에너지부는 28일(현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에 50억 달러를 빌려주기로 했다. TechCrunch에 따르면 일리노이 6곳과 메릴랜드(캘버트클리프스)·펜실베이니아(라이머릭) 각 1곳 등 원전 8곳에서 원자로 11기의 출력을 높여 발전 용량을 1.1GW 늘리는 데 쓰인다. 이 중 7곳에서 늘어나는 전력은 대부분 또는 전부를 구글·메타·아마존이 이미 사들였고, 메타는 일리노이 클린턴 원전의 전력을 사실상 모두 사들인다. 대출 약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정학 — 미국의 대이란 작전 보도와 중재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받으면 96시간 안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작전을 시작할 수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보도를 옮긴 인도 ANI 통신의 26일 기사(The Tribune 전재)에 따르면 작전에 충분한 병력이 이미 배치돼 있고, 명령은 미국 중간선거 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뒤의 다음 조치를 아직 정하지 않았고, 백악관은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그런데 중재도 이어지고 있다. Al Jazeera가 전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중재단은 25일 이란에 합의 초안을 내고 이번 주 안에 답을 받기로 했지만, 28일 이란 당국자들은 카타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을 냈다며 핵 문제에서는 유연성을 보이지 않겠다고 했다. 같은 기사에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6일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걸프 국가와 이란 사이의 “non-aggression pact”(불가침 조약)를 포함한 지역 안보 틀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 3자 회담을 앞두고 크렘린과 핀란드 대통령이 유럽의 참여를 다르게 말했다. Al Jazeera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미국과의 3자 회담이 11월 6~10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다고 했다. 같은 기사는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 보좌관을 인용해 유럽 국가들이 다음 회담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전했고, 인테르팍스가 인용한 우샤코프의 말로는 27일 푸틴 대통령과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의 통화에서 유럽의 참여는 논의되지 않았다. 반면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헬싱키의 북유럽이사회 회의에서 유럽이 11월 아부다비 회담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IT · 테크

  • 구글 딥마인드는 27일(현지) 실시간 월드 모델 Genie 4를 공개했다. Google DeepMind에 따르면 화면과 함께 음악·주변 소리·대화를 동시에 만들어 내는 모델로, 소리까지 직접 만드는 회사의 첫 실시간 월드 모델이다. 실행 중에는 글로 날씨를 바꾸거나 카메라를 옮기거나 새 인물을 넣을 수 있고, 목표를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성공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Gemini 3.8 Flash가 맡는다. 지금은 일부 테스터용 리서치 프리뷰로 곧 Google AI Ultra 구독자(Project Genie)와 Gemini API 초기 파트너에게 열리며, 해상도와 세션 길이는 밝히지 않았다.
  • macOS에 딸린 git·curl·python3가 28일에도 문제가 된 eMudhra 중간 인증서를 믿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적을 모은 사이트에 따르면 애플은 17일 이 사고를 통보받았다. 애플 지원 문서(23일)에 따르면 Safari·메일과 애플 보안 프레임워크를 쓰는 앱은 이 인증서를 자동으로 막지만, 명령줄 도구는 /etc/ssl/cert.pem 파일로 인증서를 확인해 여전히 받아들일 수 있고, 회사는 이 파일을 앞으로 나올 macOS 업데이트에서 고치겠다고 했다.
  • Tailscale은 27일(현지) Tailscale SSH의 권한 상승 취약점 공지 TS-2026-014~017을 냈다. Tailscale SSH 접속 권한이 이미 있는 사용자가 설정된 로컬 사용자 권한을 넘는 일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회사는 접근을 꼭 필요한 사용자와 기기로 좁히고, tailscaled 서비스 환경에 TS_SSH_DISABLE_FORWARDING=1을 넣어 포워딩을 끄라고 권했다.
  • CPython의 실험적 JIT 컴파일러가 메인 브랜치에서 빠질 전망이다. LWN에 따르면 공동 저자 서배너 오스트로프스키가 19일 PEP 836을 철회한다고 알렸다. 운영위원회는 6월 표준 트랙 PEP를 6개월 안에 내고 승인받지 못하면 JIT 코드를 빼겠다고 했고, 9월에는 지원 계획과 성능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고 보안 검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JIT는 곧 메인 브랜치에서 빠질 것으로 보이며, 제거로 생기는 문제는 Python 3.16 개발 주기 초에 다룬다는 것이다.
  • 애플은 27일(현지) M6 칩을 넣은 14인치 MacBook Pro와 iMac을 공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MacBook Pro 14는 한국에서 329만 원부터이고, 29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11월 6일부터 일부 국가에서 고객에게 도착한다. iMac은 미국에서 1,499달러부터다.
  • Anthropic은 27일 자사 모델 Claude로 신약 개발을 앞당기려는 연구의 초기 진전을 담은 글을 냈다. Anthropic에 따르면 몇 달 동안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등 6곳과 연구 협력을 했고, 회사는 이 연구가 아직 초기이고 대부분 전임상 단계라고 밝혔다.

그 외

  • 스페인 고속열차 추돌 사고로 28일 최소 68명이 숨졌다. Al Jazeera에 따르면 28일 오전 톨레도주 우르다 인근 마드리드–세비야 고속선에서 고속열차가 멈춰 서 있던 다른 열차의 뒤를 들이받았고, 사망자 수는 지방정부 발표다. 국영 렌페의 AVE 열차에는 397명, 민간 철도회사 이리오 열차에는 147명이 타고 있었다. 오스카르 푸엔테 교통장관은 신호 장치가 고장 난 상태에서 관제센터가 운행 재개를 결정한 것은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고,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25일 기준 7만 8,323건으로 약 7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세계일보가 전한 아실 집계로 3월 29일(7만 8,739건) 이후 가장 많고, 8월 3일 6만 409건보다 1만 7,914건(29.7%) 늘었다. 서울 아파트값 흐름은 기획 「서울 아파트값」에 정리했다.

다음에 볼 것

  • 29일 밤 미국 9월 물가가 나온 뒤 2년물이 4.712%에서 어디로 가는지. 28일(현지) 연준은 동결했지만 위원 2명이 인상을 원했고, 뉴스핌에 따르면 2년물은 2.5bp 내린 4.712%였다. 직전 8월 PCE 물가는 1년 전보다 3.4%, 근원은 3.0% 올랐다. 한국 시간 29일 21:30 미 경제분석국이 9월 PCE와 3분기 GDP 속보치를 낸다. 8월의 3.4%·3.0%와 견주고, 29일(현지) 마감 2년물을 28일 4.712%와 견준다. 물가 상승률이 8월보다 높아지고 2년물이 4.712%보다 오르면 12월 인상 쪽 신호가 단기 금리에 더해진 것이고, 낮아지고 2년물이 내리면 연준 결정 날 내린 흐름이 이어진 것이다.
  • 아마존 실적에서 설비투자와 잉여현금흐름이 어떻게 나오는지. 28일(현지) 알파벳은 설비투자가 114% 늘고 잉여현금흐름이 두 분기째 적자였으며, MS는 설비투자 452억 달러가 회사 전망치 500억 달러에 못 미쳤다. 시간외 거래에서 알파벳은 7% 넘게 내렸고 MS는 4% 넘게 올랐다. 아마존은 29일(현지) 오후 5시(한국 시간 30일 06:00) 3분기 실적 콜을 연다. 설비투자 규모와 잉여현금흐름의 부호를 본다.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면 알파벳처럼 투자가 현금을 넘어선 것이고, 흑자를 지키면 투자를 현금 안에서 감당한 것이다.
  • 이란이 이번 주 안에 카타르 초안에 공식 답을 내는지. Al Jazeera가 전한 로이터 보도로 카타르는 25일 초안을 냈고 이란은 이번 주 안에 답하기로 돼 있었지만, 28일 이란 당국자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한편 CNN은 명령 뒤 96시간 안에 대규모 작전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주 안에 이란 외무부나 카타르 정부가 초안에 대한 공식 답을 내는지, 그리고 중간선거 전후 백악관의 발표를 본다. 이란이 거부를 공식화하면 카타르 초안은 그대로 진전되지 않고, 수정 요구를 담아 답하면 초안을 두고 협상이 이어진다.

정정

  • 금리 섹션에서 2년물이 최대 4bp 내렸다는 아시아경제 보도를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했다고 썼으나 기사에 블룸버그 인용이 없어 뺐고, 기사가 든 계기(추가 인상 신호가 없었던 것과 회의 축소 방침)를 함께 적었다. 1면 해설과 금리 섹션에서 재무부 고시 10년물과 로이터 집계 금리 격차를 한 문장에 둔 것을 나눴다. 시장 해설, IT 항목 하나, 다음에 볼 것 한 항목의 문장을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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